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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문득 궁금한데 자위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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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위하다가 가끔은 폰으로 영상을 찍기도해요 그냥 자위하는 모습을 남겨요 잠잠하던 자지가 발기하면서 쿠퍼액이 맺히고 귀두가 탱탱하고 피가 몰려서 붉어지고 곧게 서있을때 사정할때 뿜어져나오는 뽀얀 우유빛의 정액이 울컥울컥 나올때 그리고 손과 자지기둥을타고 흘러내리는것 찍어두고나서 나중에 한번씩보면 "내가 이런방식으로 자위를 하는구나"라고 알게되요 약간의 관음증 비슷한게있는데 AV를봐도 일반적인 섹스신보다는 여자 자위영상을 즐겨보게되네요 일본이나 서양처럼 레이블이있는 회사에서 제작하는 영상들은 판매를 목적으로 만들어지지만 가끔은 트위터, 폰헙, 엑비에서 자위영상을보면 일반인이 올리는것도 있자나요 그런것들을보면 좀더 자극적이고 흥분이된다고 해야할까요? 특히나 자위하다가 애액이 묻어있는 손가락을 빨아먹는거보면 진짜 흥분이되기도하구요 폰으로 영상찍은건 계속 남겨두진않고 한번씩 지우긴해요 근데 가끔은 "내가 자위한 이 영상을 누구에게 보여주고싶다, 그걸본 여자가 흥분해서 자위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몇년전이지만 그때도 자위한걸 영상으로 남겨놨는데... 몇일뒤 우연히 알고지내던 여자분과 톡하다가 전화를했는데 그날 뭣때문인지 몰라도 대화가 야릇하게 흘러갔고 폰섹을했네요 그러다 영상찍은거있는데 볼래? 라고하니 보내달라고.. 그걸본 여자분이 꽤나 흥분해서 폰섹 끝나고난뒤에 몇일이지나고 약속을잡았고... 잠자리까지 하게됐네요 영상으로만봤던 자지를 직접 보고싶었다며 그리고 박히고싶다고... 맛있게 오럴하는 모습이 짜릿하더라구요 다른 남성분들과 여성분들도 한번쯤은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본적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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