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만난 남자들은 사정하고 난뒤 습관적으로 만지다가 다시 커지면 다시 삽입하고 그랬는데~ 지금 애인은 한번 사정하고 입으로 빨아주려고 다가가기만해도 움찔하며 아프데요

그분이 정력이 약한 겁니다.

보지가 말라 있으면 아파요.

20~30분이면 안아픈데
3~5분일때 이걸 아프다고해야되나ㅡ 엄청 걍 스쳐도

전 가끔 그랬는데 체모가 원인이었어요

저도 똑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성기가 미끄럽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한번 하고나서 마르면 뻑뻑해지기 때문에
젤을 사용 하거나
남자가 한번 참고 끝까지 넣은후 조금씩만 움직여서 여성쪽에서 액이 나와 윤활을 해줘서 할때가 대부분 이었습니다

3번사정후 4번째땐 서기만해도 좀 뻐근한적은 있지만 1번싸고는 없었어요

저는 오히려 한번 사정하고 나면 감각도 무뎌져서 오래하고 더 단단해지던데.. 아픈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음.. 전 아팠던 적이 없는데 살이 약한 분 아닐까요?

네 한번 사정 후에 아플수도 있어요 요도부분이 아플수 있습니다

피부가 약한 분일 수도 있어요.
피부가 얇아서 쉽게 상처나는 분들도 있구요.
그런분들이 왕복운동을 격하게 하는 걸 즐긴다면
2번째 할 때 피부가 쓰라릴 수 있습니다.
특히 애액이 충분하거나 질내사정을 하며 질 내부 윤활역할을 할 것들이 충분하지 않다면 더 쉽게 벗겨지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피부가 벗겨져 찰과상을 입으면 성병에도 취약해집니다.

보통 자지가 아픈게 아니고
요도가 아픈적은 있어요
자위를 많이 해도 그럴때 있고
소변이 마려운데 사정할때 아플때가 있어요!

가끔 섹스할때 마찰땜에 빨갛게 되서 아프다고 그럴때 있더라구요 아주 가끔이요 ㅎㅎ 제가 덜 젖었거나 삽입시 삐끗한 경우에 피부가 아프다구 할때 있었어요

초예민한 분들이 가끔 있던데요 근데 예민한것과 아픈건 좀 다른 문제인데… 혹시 그 남성분과 처음이셨던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