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꺼 같애
0
|
|||||
|
|||||
정말 오랜만에 레홀입니다 저는 위드코로나를 업무량으로 만끽중이네요.. 하하 :) 바빠도 할 것은 다 하고 살잖아요 섹스 이야기 할려고 왔습니다 ㅎㅎ 섹친이 최근 생애 첨으로 제대로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니다 이런 오르가즘은 첨이란 표현이 맞겠네요.. 그 이후 섹친이 엄청 변했답니다.. 물론 서로에게 좋은 쪽으로요 ㅎㅎ 그 날은 딱히 특별할 건 없었어요. 여느날처럼 괜찮은 식사와 달달한 디저트에 가벼운 음주에 약간 청량하지만 느린 템포의 음악까지.. 다만 다르다면 서로 스케쥴이 맞지 않아 애가 타는 기간이 좀 있었다는 것 뿐이죠. 애가 탔던 만큼 서두르고, 성급할 수 있었음에도 최대한 억누르며 가벼운 마사지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몸을 맞댄 면을 최대한 넓게 밀착하여 긴 애무와 키스로 몸을 충분히 달구었고, 그녀는 나를 침대 위에 세우고 무릅을 꿇은 체 쿠퍼액이 질질 흐르며 껄떡되는 자지를 빨갛게 상기된 얼굴로 올려다 보며 혓바닥을 살짝 내밀며 허벅지부터 핥아 올라가 불알을 깊게 핥고 한 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며 아래 위로 자극합니다. 그녀의 얼굴은 내 다리 사이로 더 깊게 파고 들며 부드럽게 핥고 강하게 쪽쪽 빨기도 하며 다양하게 자극하고 그 사이 쿠퍼액은 질질 흘려 그녀의 손놀림에 윤활제가 됩니다 날 올려다 보며 새빨갛게 발기되어 번들번들한 귀두 끝를 혀 끝으로 가볍게 핥으며 천천히 목 깊숙히 밀어넣습니다..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살포시 감싸쥐고 하아... 깊은 신음과 함께 그녀를 내려다보며 흥분과 쾌감에 젖고, 한참을 애무하다 그녀는 저의 두 눈를 바라보며 키스를 하면서 귓볼을 애무하며, "넣어줘....하.." 그녀를 눕히고 다리를 살짝 벌리며 충분히 젖은 보지를 혀끝으로 살짝 벌리며 좀 더 애무하려는 내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쥐며 위로 끌어올리며 넣어달라는 신호를 합니다. 그녀의 허리에 베개를 받혀놓고 내 그녀의 위에서 부드러운 삽입으로 끝까지 깊숙히 넣고 "하아....." 서로 깊은 신음과 함께 그대로 입술에 키스하고 목덜미를 타고 내려오며 그대로 잠시 서로를 온전히 느낍니다 질 안 구석구석 천천히 자극하면서 그녀의 미묘한 반응의 차이를 느끼고 흐느끼는 신음이 커지는 포인트를 찾아 최대한 천천히 자극합니다. 그녀는 두 손으로 내 엉덩이를 움켜쥐며 허리를 들썩이며 두 다리에 강한 힘을 주면서 점점 흐느끼던 신음이 어느새 커져가고 "갈 꺼같애....하아악.." 자지와 보지가 밀착한체 강한 힘과 압으로 문지르듯 삽입으로 속도를 높여가며 자극을 주고 그녀는 마침내 저를 감싸안고 매달리며 내 가슴팍에 파뭍혀 "아아악.. 하악.. 아.."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신음과 함께 한참을 나에게 매달려 오르가즘을 느낍니다 이 후로 "갈 꺼 같애.." 를 자주 듣게 되요.. 남녀 간의 할 수 있는 대화중 최고의 한마디 아닐까 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