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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맞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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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247 좋아요 : 0 클리핑 : 0
동갑내기...

맞는 맛이 있다고 한다...

첫 섹스 때.. 머리채를 잡고..고개를 젖히고 키스를 했다.. 좀 거칠게...

그러고는...뺨을 때렸다.

빤히 쳐다보는 눈길.. 

그 때 부터였나보다..

나는 그녀의 뺨을 때린다..

때리는 맛이 있어~라는 나의 말에...

맞는 맛이 있어요 라고 대답하는 아이...

금 토 일...

부산여행...

많이 때리고 많이 맞았다.

뺨도, 이쁜 엉덩이도....흥분해.. 젖은 보지도..

톡이 왔다....

보지가 얼얼하다고.

너무 많이 수셔댄거 아니냐며...

그리고는... 

맞는 맛이 있다고 한다.....

박히는 맛도 있다고...

이렇게 남들과는 좀 다른.. 섹스를 즐겼고...

즐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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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5-30 20:05:52
우리랑 비슷하다 ㅡ.ㅡ 보구싶다 나둥~ 울 자기도 내 뺨 잘 때리는데.. 내 가슴도... 젖은 보지도, 엉덩이도~ 머리채는  항상 감아 잡지~ ㅋ 여자애들 싸울때처럼 왜 감아 잡아 나 도망 갈까바~?~? 머리채 잡을때마다 가끔 웃게 된다는 ㅋㅋ 박히다가 머리채 잡힐때 웃어서 한두대로 끝날꺼 흐름깼다고 더 맞았네 ㅋㅋ
익명 / 맞는 맛?
익명 / 맞는 맛이 있죠~~ 아프냐고 물으면 아파 소리가 안나오니까요... 아니~~ 좋아!! 아픈데 좋아! 그러니까 더 때려줘~~라고... 그도 그래요 왜 때리냐고 그러면 나도 몰라 근데 그게 딱 때리는 그 맛이 있어~~ 라고 ㅋ
익명 / 이쁘네요…^^ 행복한 사랑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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