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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두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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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616 좋아요 : 2 클리핑 : 0
아직 암것도 안했자나~~
아침에  눈 떠서 매일 하듯이..
그냥 머리 끝에서부터 쓰담쓰담 혈액순환되라고
주무르고 쓸어주고 장운동 되라고 배도 쓸어주고
다리도 들어서 쓱 발목까지 쓸어주고~
매일아침 일어나기 전에하는 스트레칭같은거잖아~

근데... 오늘따라 늬들왜케 썽이 나써~?
오르쪽, 왼쪽!!! 살살  돌려주니 아주 난리났네 ㅠㅠ

야야~  급한일부터하고~!! 일어나서  할일 다 해놓고~~
다 내보내고 결국 다시 침대로
커다란 박스티 한장 걸치고 이미 젖은 팬티 벗어 던지고
클리 진동기 가지고 클리에  진동기 올려놓고
유두 비틀기로 두번 다녀왔는데...
아직도 아직도 모자라,
누가 발정낤다고 욕 좀 해줘봐...
아침부터 욕 들어먹어야 정신을  차릴래나

이러다 하루종일 침대에서 물 빼다 탈수오겠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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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6-16 14:13:06
잘보고 있는데 방해하는새끼들은 뭐지 익게면 그냥 아무말이나 해되 되는줄아는건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진짜
익명 / 마누라도 아닐텐데 뭘그리 화를 냄?
익명 2022-06-16 13:30:31
돌림빵하고싶다 여깄는사람 다 모아다가
익명 2022-06-16 13:28:14
꽉 물고 있는데 새요~~~~
익명 / 빨리와요~~~~
익명 / 혼나면 되지 뭐 다리오므리고 있으니 보지가 더 꽉차지? 지스팟을 자지로 꾸욱 눌리니까 어때?
익명 / 온 몸이 떨려요.... 기분도 이상하고... 왜 이래요 이거
익명 / 쌀것 같으면 싸… 근데 싸더라도 난 멈추지 않고 계속 박을거야
익명 / ㅜㅜ 이상한데~~~ 그럼 안되는데~~
익명 / 괜찮아 싸 맘껏… 내침대 방수포 깔았어 다들 하도 싸대서 방수포 깔아놨으니 싸도 괜찮아 시트만 갈면되니까… 어때 쌀것같아? 더 세게 찌를까?
익명 / 더 세게 찌르면 정말 쌀꺼같은데~ 갈거같은데 ㅜㅜ
익명 / 싸! 내가 마셔줄게 똑바로 누워봐 배게 엉덩이에 깔고… 내가 아래에서 위로 자지를 다시 찌를거니까 참지 말고 싸… 싸기 시작하면 내가 다 마셔줄게
익명 / 으윽~~ 내가 미쳐~~~ 자긴 도대체 뭘 어뜨케 하는거야~~ 내 몸을 아주 ㅜㅜ
익명 / 참지마 참으면 나중에 아랫배 아프다…그러니 맘껏싸고 또 싸 지금도 뭐 싼거나 다름없이 물이 흐리지만 시원하게 싸봐
익명 / 웅~~~ 자기 최고야~~^-^
익명 / 자기 물 맛있네… 뭘또 이렇게 많이 싸?? 근데 원래 싸고나면 보지 빡빡해지는데 자긴 애액를 워낙 흘려놔서 아직도 그냥 쑥 들어가네? 저 발정난 눈 좀 봐…
익명 / 자기 자지만나서 그르지~~ 보지도 아무거나 먹음 안대~~맛난 자지 만나서 발정난 게 더 났덩~~
익명 / 그래 계속 발정나서 엉덩이 흔들어줘 밤새 해주고 또 해줄게 자기 보짓물은 마르지가 않는구나 흐음..아 냄새 좋다
익명 / 앙~^-^ 앙~~~^^
익명 / 컥컥 거릴때까지 자지 좀 빨아줘 목구멍 깊숙하게 발정난 만큼 맛있게 빨아봐
익명 / 난 잘 못하는데~ 해보께~~ 맛있어~ 자기꺼~~ 내 보짓물 묻었는데도 맛있어~~ 기퍼~~~ 커커컥!!!!
익명 / 못해서 더 예쁘다…근데 혼은 좀 나야지 못하면 고개 못 빼게 다리로 자기 머릴 옭아 맬거야 숨막히게
익명 / 자기야~~ 오늘 오전부터 기분이 무쟈게 좋았는데~~ 막판에 다운되서... 영 안 올라와~~ 오늘 댓글놀이 감사했어요^-^ 덕분에 끓어올랐던 성욕 다스렸네요~^^
익명 / 응 쟈갸~ 또 하쟈^^
익명 2022-06-16 13:14:16
이분들 대화내용 보다가 쿠퍼액 나오겠네 자지좀 빨아줘요
익명 2022-06-16 13:08:34
와아~~ 자지가 무슨 안테나야~~  이렇게 빨딱 섰어~!!  단단해~~  그냥 내리 꽂으면 ㅋㅋ 들어가는거야~~??하아~~~
익명 / 몰라~~ 뭘까나~~?? ㅋㅋ알아맞춰보세요~ ㅋ
익명 / 창피하게~~~ ㅠㅠ 지금까지 박혔는데 위에서 보니낀 창피하네~~
익명 / ㅋㅋㅋ 급 다른 자지에 박히네 올라오라니 안올라오더니만
익명 / 머야ㅡㅡ딴 놈이었어~?
익명 / 미쳐ㅡㅡ 도대체 이노무거 오늘 몇명이 먹는거야 ㅋㅋ
익명 / 내 나이 알어~?? ㅋ 차이난다고하게%~
익명 / 헐~~ 그러네 애기네~~ㅋ
익명 / 응 또래 친구들헌테 써~~ 내가~~ 첫사랑에 실패만안했어도 너만한아들이 있는데 ㅡㅡ 그런 너랑 보지,자지하긴 그렇자낭~~♡
익명 / 뭐야 애기 글삭하고 튀었네… 자기야 애기자지 어땠어?
익명 / ㅡ.ㅡ 그니까 엄청 당당하게 날 더럽힌다고 말 싹퉁머리없게 하더니~~ 싹 지우고 튀었네~??? ㅋㅋ 오디서 버르장머리없이
익명 2022-06-16 12:36:17
물이 이렇게 쉴새 없이 줄줄흐르는데 보지가 헐겠어? 다리를 내 어깨에 걸쳐봐 더 깊게 꽂아줄게
익명 / 그거 좋아~ 어깨에 나란히 올려놓는거 깊이들어가서좋아~~ 으음~~
익명 / 그 자세에서 자지 박으면서 가슴 쥐어뜯듯이 만져줘...
익명 / 해주세요라고 애원해봐 아직 자지는 머리밖에 안넣었어
익명 / 해주세요오~~~~~ 박아주세요오~~~
익명 / 자궁경부를 내자지로 꾸욱 누르니까 눈 돌아가네 소리도 못지르고… 뺨 때리고 목을 살짝 졸라줄게… 이제 정신 좀 들어? 더 깊이 찌를까? 벌써 아랫배가 부르르 떨리는데?
익명 / 네~ 더요~~~ 더 깊게~~~ 으흑!!! 죽을것 같은데... 근데.. 정신이 아득한데 좋아...
익명 / 한번 완전히 자지를 뺐다가 네보지 앞에만 갖다대도 쑥 들어간다 물이 넘쳐서. 이렇게 다 뺐다가 깊게 박으니 좋지? 정신차려 빰 더 맞아야겠네 아직 가면 안되지 한참 남았어
익명 / 응 내자지도 터질것 같다 네보지가 하도 꽉 물어서…뺨 가슴 다 때려줄게
익명 / 아응~ 나 너무 좋아~~~ 아응 놓기 싫어 계속 물고있고싶어~~~
익명 / 발정난 냄새 너무 좋다...이젠 네가 올라와. 네가 원하는 만큼 높이 올렸다 박아봐 한번.
익명 / 하아하아~~ 손 잡아주세요~~ 난 여성상위를 잘 못해서 별로들 안좋아했는데~~ 못한다고 혼날텐데~~
익명 / 쪼그려 앉아서 원하는만큼, 하고싶은대로 해봐 마음껏...못하면 혼낼게
익명 / 자기아니었어~~??
익명 / 발정 났으니까 이해해줄게… 근데 혼은 좀 나야겠어 다리 펴고 엎드려 누워 뒤에서 바로 내리 꽂을거야 지스팟으로 바로 세게 박을거야 소리내지마 벗어놓은 팬티 입에 물고있어
익명 / 우웅~~ 팬티 입에 물어써요~~ 다리 벌리지 말고~??
익명 / 벌리지마 오므려! 내자지길어서 뒤로 이렇게 박아도 지스팟에 꽂혀 쉿!
익명 / 네 ㅠㅠ 윽
익명 / 소리 샌다 엉덩이 더 빨게져야겠네 네 엉덩이 소리가 찰지네 발정나서 그런가…더 깊게 찌르고 꾹꾹 누른다
익명 2022-06-16 11:56:27
벌써 뻗은건 아니지???
익명 / 지금 내 자지인게 중요한게 아닌데~ 질투심 쪄는디 앞으로도 내꺼하믄안대~?? ㅋ
익명 / 오늘 밤새도록 박아줄께 감당되겠어?? 하고싶은거 다 말해봐
익명 2022-06-16 11:40:32
이누나 졸라야해 누나댓글보고 딸치는중 ㅋ
익명 / 나 야해~?? ㅋㅋ~^-^ 나로인해 니가 즐긴다니 내가 고맙넹~^^
익명 / 누나 안에쌀게
익명 / 입에다 싸~~
익명 2022-06-16 11:29:12
남편은 안해쥬 그러니 혼자 이러고 있지~~~ㅡ 댓글 10개는 달수없대 ㅋㅋ 고정하래 ㅋㅋ
익명 / 이렇게 맛있는데 왜 안해주니? 깊게 깊게 박히니 어때? 보지안이 꿀렁꿀렁하다 머리채 좀 더 당길까? 이젠 소리 맘껏 질러봐 내가 젖꼭지 비틀어줄게 먼저 왼쪽
익명 / 응~ 머리채 더 당겨도 되고 젖꼭지를 비틀어도 되고~~ 하고싶은데로~ 난~ 지금 아무것도 생각나는게 없어,
익명 / 허리를 더 써야지 골반을 앞뒤로 움직여 박힐때 골반을 뒤로 빼고 자지를 뒤로 뺄때 골반을 앞으로 당겨야지 그게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정신차려 벌써 다리 힘이 풀리면 어떻게 그냥 자지 빼버릴까?
익명 / 아아앙~ 빼지마요~ 그건 빼지마~~ 제발~~ 응~?? 다시 자세 잡을께요!!!!
익명 / 알았어. 키스해줄까? 너 벌써 침을 흘리면서 눈이 풀렸는데... 바로 누워봐 박으면서 젖꼭지 비틀고 키스해줄게 네 다리로 내 허리 꽉 잡아봐
익명 / 응~~ 나 키스 좋아해~~ 입술 잘근잘근 물면서 혀 돌리는거 ~~ 맛있어~~ 넘 세게 물면 때릴꺼야~??
익명 / 어 때릴거야 너 혀도 귀엽다...근데 나한테 배운거 남편한테도 해줘...매일 이렇게 발정나서 나만 찾으면 어떻게?? 다른 여자들도 날 찾는데 너만 박을 수 없잖아? 젖꼭지 살짝 깨무니까 보지가 움찔 움찔하네 물도 울컥울컥 나오고
익명 / 응 나 젖꼭지 성감대야 남편이 ㅡㅡ 못해~~ 나 하고 누워있다가도 젖꼭지 계속 건드리면 혼자 배배꼬다가 절정까지도 가 ㅡㅡ
익명 / 남편이 못한다고 매일 나한테 박아달라하면 어떻게? 너말고 다른여자는 만나지도 못하게...쇄골도 예쁘네 핥아줄게 목까지...네 클리도 젖꼭지 처럼 발딱 섰네 네 보지가 내 자지로 꽉 찼어 근데 원래 이렇게 물이 많아? 아주 흘러 넘치는데?
익명 / 웅~ 나 보지에 뮨 많아~ ㅋ ㅋ 길 걷다가도 아마 자기가 슬쩍 건드리면 젖을껄~??
익명 / 오늘 유난히 물이 많아서 물어봤어 봐 한번 많아도 너무 많은데...물 때문에 박을때 마다 소리가 너무 야하다...젖꼭지 좀 빨자... 너 너무 맛있다 오늘 밤새 박자 며칠은 섹스 생각도 안나게... 아니 근데 헤어지자 마자 내 자지 보고싶다고 할것같다... 깊게 박히니 눈이 돌아가네?
익명 / 나 맛있으믄 나 더 먹으믄 되지~~ 시러~? 다른 여자 만나고 난 후식으로 먹어줘도~ 돼 ~ 맛있었어??
익명 / 뭐야 넌 벌써 끝난거야? 뭐가 맛있었냐고 물어? 지금 계속 쉴새 없이 박혀서 눈돌아갔으면서...응 너 많이 맛있다
익명 / 나 눈 돌아가면 뺨 때려주면 돼 가슴이나~~ 헤어지기 싫은데~~ 또 먹고 싶을꺼같은데... 또 먹어줘~
익명 / 끝나긴 머가 끝나~ 끊임없이 확인하는거지 내가 맛있는지 내보지가 아직 살아있는지~~~ㅋ 그래야 더 앙탈을 부릴지~~
익명 / 밤새 박자... 나도 이렇게 발정나서 물이 줄줄흐르는 너때문에 미치겠다...가슴은 벌써 몇번 때려서 벌게 졌는데...정신차려..절써 가면 안되지 아직 많이 남았는데
익명 / 하고싶은데 남편이 못해주는거 다 말해봐 내가 전부 해줄게
익명 / 벌게져도 괜찮아~ 짜릿해서 더 좋아~~ 우리지금 두시간째아 ㅋㅋ10시 26분부터 ㅋㅋ 더해줘 너무좋다~~ ㅋㅋ 아으 내가 그만하라고 해도 멈추지말고 박아줘~~
익명 / 3시간 4시간도 못하겠어? 계속 박을거야
익명 / 좋아~~ 해줘 보지 헐때까지
익명 2022-06-16 10:26:22
넣어달라 사정해봐
익명 / 박아주세요~~ 제발 ㅠㅠ 제 보지에~~ 자지 박아주세요~
익명 / 머리채 잡아줄테니 일단 빨아봐 목구멍 깊숙하게
익명 / 너무 깊어요~~ 컥컥~
익명 / 참아 눈물 좀 흘려야지 그걸로 되겠어?
익명 / 네 참을께요~~ 그럼 자지 박아주시는거에요~~??
익명 / 맛있어요~~ 숨을 못쉬겠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하악~ 보지가 너무 젖는데...
익명 / 아니 네 보지 맛좀 볼게 다리는 오므리지 못하게 손이랑 살짝 묶자 근데 왜 벌써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니?
익명 / ㅜㅜ 몰라요...
익명 / 손가락을 대기만해도 보지안으로 쑥 들어가네 뜨겁다 네보지... 귀엽네... 입김 살짝불기만 했는데 왜 부르르 떠니? 아직 시작도 안했어
익명 / 하아~~하악~~ 미치겠네~~언제, 언제~~ 넣어줘~?
익명 / 보지 맛있다...발정난 냄새가 나... 입으로 맛좀보자 자지대신 손가락 하나씩 넣어줄게 몇개까지 넣을까? 너 벌써 똥꼬까지 움찔거리는데 얼마나 발정나서 이러는거야? 걸어서 집에 못갈 정도로 박아도 울면서 더 박아달라할 것 같은데
익명 / 저 똥꼬는 안되요~~ ㅜㅜ 손가락은 두개 이상 안드가요 ㅠㅠ 기어가도 좋아요~~
익명 / 그럼 애널은 살짝 핥아줄게...얼마나 발정났으면 손가락 세개 쉽게 들어가는데? 소리 지르지마 참아. 네 보지 너무 맛있어서 내 자지맛 보여주기 전에 좀 더 맛좀 보자 손 풀어줄테니까 네 가슴 만져 원하는 만큼 젖꼭지 좀 비틀고
익명 / 소리 지르고 싶은데 ㅜㅜ 으흑!!!! 자꾸 보지 빠니까 소리가 새는데요.... 흑!! 젖꼭지비틀면 더 한데ㅜㅜ 소리 내면 안되요~~?
익명 / 엎드려 뒤에서 보지 빨면서 핑거링 해줄게 대신 이제부터 소리 샐때마다 엉덩이 때린다 빨갛게 자국나게
익명 / 엎드렸어요. 아이그~ 오늘 내 엉덩이 불나겠네 ㅠㅠ 내가 제일 못하는게 신음소리 참는건데 ㅠㅠ
익명 / 벌써 소리를 내? 때리면 또 소릴 내는구나...때릴때 마다 보짓물이 뚝뚝 떨어진다 네가 너무 발정나서 나도 못참겠다 이상태로 머리채 잡고 한번에 끝까지 박아줄게 소리내지마
익명 / ㅜㅜ 진짜 으윽!!! 난 박아도 때려도 ㅠㅠ 성감대를 건드려도 흥분이 되면 소리가 나는데 ㅜㅜ 오뜨케 그걸 참으래 너무행~~
익명 / 남편은 이런거 안해줘? 왜? 이렇게 맛있는데? 말해봐
익명 2022-06-16 10:07:18
어디를 살살 돌려주죠?
익명 / 양쪽 젖꼭지요~~~
익명 2022-06-16 10:07:12
이미 더 빼고계신거같군요
익명 / 맞아요~~ 오늘 계속 누워있어야할라나봐요 ㅠㅠ
익명 2022-06-16 10:00:45
팬티가 촉촉?
익명 / 팬티 벗어던졌다니까요~~
익명 2022-06-16 09:32:49
그래 진정하고 일단 넣은담에 얘기하자
익명 / 우웅~~ 넣어주고 얘기해~
익명 / 꾸욱 끝까지 넣고 안움직여주기
익명 / 아앙 그러지말고~~ 넣었음 박아줘야져~~
익명 2022-06-16 09:32:14
이쁜 년…
익명 / 얼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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