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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섹스를 상상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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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050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는 콘돔을 꺼내어 그의 불긋 솟은 자지에 씌웠다. 그는 삽입을 하지 않고 질 입구에서 비비기 시작한다. 그녀는 뭔가 애가 타는 듯 넣어달라고 요구한다.
그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쪼임은 달랐고 그의 자지도 그녀에겐 남달랐다.
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며 예열을 시작한다. 그녀는 점점 느끼더니 빠르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조금 더 속도를 올리니 그녀의 젖에 움직임이 보인다. 그렇다 이것이 내가 원하던 섹스다. 그녀의 신음과 움직임은 커져갔고 그와 그녀는 입맞춤을 했다.
그리고 자세를 바꾸며 후배위를 시작했다. 그녀는 섹스에 목 말라듯이 자세를 준비했고 그런 그녀를 본 그는 타오르는 야성미를 주체하지 못하고 삽입을 했다.
doggy. 그렇게 그들은 하나가 되어갔고 격정적으로 섹스를 했다. 그녀의 엉덩이엔 그의 손자국이 생겼고. 그녀의 신음 소리는 점점 커갔다.
그녀는 역상위를 제안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그의 자지를 빼냈다.
그녀는 그를 눕혔다. 그가 했던 것처럼 남자의 몸을 햟기 시작했다. 섹스에 굶주린 여성처럼 맛있게 핧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그녀의 골반이 천천히 움직인다. 예열을 준비하는 그녀. 그가 조금씩 신음을 지르자 그녀는 옅은 미소를 띄웠고 그 때부터 그녀는 격동적으로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밑에서 보는 그녀의 가슴 움직임은 위에서 달랐고 위에서 보는 그의 신음과 표정은 정상위와 달랐다.
극은 점점 절정에 들어갔고 그는 사정을 했다. 사정을 하고 그녀는 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누운 그녀는 아름다웠고 그도 멋있었다. 그들은 서로 웃으며 같이 샤워를 하러 갔다. 떠난 침대는 격동적인 자국만 남겼다.
그들은 샤워기를 틀며 서로의 몸을 조금씩 빨았다.

This Is Sex!!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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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11 07:47:59
'점점 느끼더니 빠르게 해달라고 요구한다' - 빠르면 못느껴요(레알 여자 씀)
익명 / 그렇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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