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퇴근하면 집에 들어가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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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008 좋아요 : 4 클리핑 : 0
내 옷을 벗기며 못참겠다는듯 애무하고 
흥건하게 젖은 내 보지에 퍽퍽 박아주는 남편이 있음 좋겠네요 
혼자 자취하니 이제 너무 외롭고 쓸쓸해요 ㅜ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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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7-13 11:01:46
주말 부부세요?
익명 2022-07-13 10:46:10
키와 몸무게는 어떻게 되나요?
익명 2022-07-13 10:02:00
저도 혼자 살고 있는대 퇴근 후에 너무 외롭네요 대화해 보고 싶어요~10번째 뱃지 보냈습니다~!
익명 2022-07-13 07:28:42
실현을 할때닷
익명 2022-07-13 06:44:03
박아주고 퇴근하고싶네요
익명 2022-07-13 06:37:51
우리와이프는 들이대도 모르쇠인데…그래서 지금 1주일 넘게 못하고 있는게 ..
익명 2022-07-13 01:13:36
결혼해보니 환경, 분위기 탓인지 성욕이 식더군요..ㅜㅜ
연애때가 섹스하긴 최고인 듯..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익명 2022-07-13 00:10:23
같이 흥건히 젖어 있는 건가요? 쿠퍼액 잔뜩..
익명 2022-07-12 23:50:09
ㅠㅠ 토닥 토닥 금방 누군가 생길거에요^^
익명 2022-07-12 23:41:44
혹시 서울이시면 얘기 나눠보실래요? 저도 자취하고 있어서 외롭네요ㅠㅠ
└ 익명 / 서울이에요 ㅎㅎ
└ 익명 / 저도 서울이라서요 ㅎㅎ 혹시 닉넴 초성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익명 / 알려주심 쪽지 드릴게요~
익명 2022-07-12 23:36:12
위험한 초대^^
└ 익명 / 영화제목이에요?ㅋㅋ
└ 익명 / 쓰신내용이 보니ㅋㅋㅋㅋ 생각나는 단어예요 ㅋㅋㅋ
익명 2022-07-12 23:32:32
언니 저랑 놀아여 ㅠㅠ 저도 자취하는데 넘나 외로워ㅠㅠㅠ 혹시 부산이에여?
└ 익명 / 아니용 서울이에요!
└ 익명 / 부산인데 외로워요
└ 익명 / 부산 사는 분이 계시네요
익명 2022-07-12 23:30:30
저도 아직 싱글인데.. 우리 같이 서로에 대해 알아가 볼래요??
저도 퇴근 하는 아내 애무해주고.흥건하게 젖게 해주고 보지에 퍽퍽 박아주는게 로망이예욧
뱃지 보내보아요...
└ 익명 / 뱃지를 받으면 익명상태에서도 상대가 누구인지 알수 있어요 그래서 뱃지 확인하신 후에 뱃지 보낸 상대방 자기 소개서나 기타 그 사람이 쓴 글보고 쪽지 보내시면 되세요
└ 익명 / 오......신기하네요.
└ 익명 / 저도 아직은 누군가에게 뱃지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암턴 그런게 있더라고요 제가 쓴글 보시고 쪽지 한번 주세요
└ 익명 / 참고로 저도 서울이에요
└ 익명 / 쪽지 한번 확인해주세요
익명 2022-07-12 23:23:30
각오하라고 톡보내둬서 젖게해두고 문열면 현관에서 팬티만 내리고 뒤에서 서서 넣은담에 침대까지 냠냠하면서 걸어가기
└ 익명 / 헉.............. 제가 원하는거에요...그렇게 불타던 시절이 있었죠..
└ 익명 / 애무 생략해도 되는 날이 있죠 눈치만 잘 채면... 일단 넣은채로 하나씩 다시 짚어가는거죠 신발 벗기고 가방던지고 불편해도 안빼주기
└ 익명 / 넘좋아여..............................애무도없이 갑자기 들어와서 아플줄 알았는데,,나도모르게 내 젖은 애액이 질질 흘러서 아프지않고 오히려 너무 좋은 ㅜㅜ
└ 익명 / 화장대 앞에 세워두고 야한생각 많이 했구나 살짝 놀려주면서 뒤에서 부드럽게 박다가 급 빼고 입으로 해주기 다리 힘풀릴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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