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준비할거도 많고 신경써야할부분도 있고 애널에 삽입했다가 다시 질에 삽입은 안되니까
애널로 끝내든 멈추고 씻고와서 다시 시작하든 해야해서 호기심에 접하신분들은 한두번 하고는 보통 안하더군요 ㅎㅎ
그냥 힘 뽝! 주고있는 질 에 삽입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좀 하다보면 관략근이 이완되서 느슨해지는데 그러면 질보다 느낌도 별로고 그렇습니다
익명 | 2022-07-26 23:59:15
저는 .애널에 개방적이었다가 닫힌[?]입장인데요, 처음에.개방작이었던건 새로움 때문인데 첫번째에서 1. 애널이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개방하려느 남자들 때문에 닫힘(이.제일 크구요) 2. 애널에 관심이 있는게.아니라 보지 노리다가 말 없이 노리는(1번과 같은 유형) 때문이고 3. 애널을 위해서 여자가 해야할 관장 등이 제대로 안되서 입니다. 애널 하시려면 그냥 무작졍 야동처렴 하신기ㅣ시는게.아니라 진짜 준비가 많이 필요해. 많이 준비하고 하셔요
└ 익명 : 밑댓글러인데요 3번에 적극동의합니다 관장부터 애널플러그 그리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넓혀줘야해요 처음엔 손가락도 안들어가요
└ 익명 :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관련 글 읽어보니 첨 시작이 6개월 걸릴 만큼 천천히 진행 했던 커플이 지금도 좋은 추억이 됬다고 하더라고요
애널로 끝내든 멈추고 씻고와서 다시 시작하든 해야해서 호기심에 접하신분들은 한두번 하고는 보통 안하더군요 ㅎㅎ
그냥 힘 뽝! 주고있는 질 에 삽입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좀 하다보면 관략근이 이완되서 느슨해지는데 그러면 질보다 느낌도 별로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