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객기를 부렸네요  
0
익명 조회수 : 1968 좋아요 : 3 클리핑 : 0
어제 필로우메이트 글썼던 사람이에요
그냥 잠깐 외로웠나봐요 ㅎㅎ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너무 많은데 앞뒤 생각 안하고 급한 마음에 글부터 적었었네요
헛헛한 마음은 혼자 잘 달래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신분들 뱃지주신분들 감사해요 뱃지는 오늘중으로 되돌려드릴게요

이 글에 뱃지 주지 않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7-29 14:21:06
힘내세요!!
익명 2022-07-29 12:36:45
한 번씩 미칠 듯한 날이 있죠..
익명 2022-07-29 11:18:51
그 글의 끝이 살짝 걱정됐었는데...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필로우메이트? 첨들어본 개념인데... 남자 입장에서 정말 순수한 의도만 가지고 있을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보고요. 혹시 진짜 순수했어도 만나면 바로 딴생각 드는게 1000%라 봅니다. 그런 전개를 미리 원하신게 아니라면 원하는 메이트는 유니콘 같은 존재입니다.
익명 / 그렇군용 ㅠㅠ 자게쓴이 올림
익명 2022-07-29 10:55:29
귀여우심 ♡
익명 2022-07-29 09:49:35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어야죠^^
익명 2022-07-29 09:43:46
잘 생각했어요. 팔 베개라고 꼭 남의 손을 빌릴 필요없잖아요.
내 팔은 팔이 아닌가. 매너녀 홧팅.
익명 / 체온을 느낄 때가 따로있지. 여름이나 좀 지난 다음에... 더워서 내 팔도 잘라 버리고 싶은데 누구 팔을
익명 2022-07-29 09:07:25
홧팅
1


Total : 31090 (1/20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090 박아박아 [2] new 익명 2024-10-10 211
31089 [2] new 익명 2024-10-10 227
31088 하루에 두명 [17] new 익명 2024-10-10 625
31087 후장개통 [21] new 익명 2024-10-10 1249
31086 문구덕후 [7] new 익명 2024-10-10 939
31085 섹스 잘하는 누나 [6] new 익명 2024-10-10 1230
31084 호흡과 케겔로 [15] new 익명 2024-10-09 1004
31083 요즘 꿀잼 [3] new 익명 2024-10-09 585
31082 쉬다가 급 꼴리는 순간 [1] new 익명 2024-10-09 826
31081 애무도 테크닉이다 ㅠㅠ [27] new 익명 2024-10-09 1362
31080 신음소리 [14] new 익명 2024-10-09 1416
31079 남자 vs 여자 [13] new 익명 2024-10-09 1232
31078 가슴빨고싶다..애기처럼 쪽쪽 [6] 익명 2024-10-08 1170
31077 성 정체성 [1] 익명 2024-10-08 752
31076 펑) 여전히 사랑스러운 사람 [4] 익명 2024-10-08 161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