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운동하고 씻을때 넘 충격 받아서 편견을 좀 갖은 것 같긴 합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네요 ㅎㅎ 근데 진짜 여자들한테 연락 많이 오긴 하더라구여.. 그저 부럽

직진운동만으로 화려한기술이 불필요하다는 말을 대물친구한테 들어봤네요. 그냥 아프기만한걸 신음소리크다고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거죠

키나 몸이나 얼굴일거 같아요... 아님 귀엽든지(여자눈에) 대물이라고 인기 많은 사람은 살면서 본적이 없어요... 어려서 경험 별로 없을때 궁금해하는 여자애들은 몇 있었던거 같긴한데 그냥 하는 소리인게... 그냥 궁금할 뿐 실제로 섹스까지 가려면 결국 다른요소가 맘에 들어야 하더군요 그게 ㅈㅈ였던 여자애는 제가 겪은 인맥중엔 한명도 없긴했습니다

굵기가 중요 하지않나요?

일단 아이템이 좋으니깐 연락오죠

자지가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니고 보지랑 잘 맞아야됨
속궁합이란게.... 자지보지 합이 되는...

콱찬 느낌이요 바로 소름돋는듯 자극이 와요
근데 너무 기술없이 박기만하면 아프기도 ..!

상대적으로 삽입 오르가즘을 느끼기가 쉽다

잘생겼을거에요

아파요

커서 좋은 건지 다른 좋은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