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먼저 다가가기  
0
익명 조회수 : 1589 좋아요 : 0 클리핑 : 0
결혼 11년차 애들은 방학이라 친정집에 갔고 집에 신랑이랑 둘만있는데 먼저 잠자리 청해본적이 없었던게 지금에서야 티가 나네요.....  어떻게 하자고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신랑도 별생각 ㅇ없는지 눈치가없는건지.....  그냥 자려는건지....
잠자리 해본지 1년이 다돼가는데.....  남편까지 저러니.... 진정 섹스리스가 되가고있네요....자연스럽게 잠자리로 이어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먼져 다가가본적이 없어서 남편도 이상하게 생각할거같아서....  어색하기만한 밤이네요.....;그냥 자야하는 건가봐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8-03 15:04:42
남편 일어날때 즈음 해서 속옷 벗기고
남편 ㅈㅈ를 입에 물고 계셔보세요 바로 후끈?
할것같은데요ㅋㅋ
익명 2022-08-03 09:52:47
우선 남편 팬티에 손을 넣으시오.
익명 2022-08-02 23:32:29
일단 손을잡고 가볍게 안아주면서 뽀뽀도 해보세요
남편분 칭찬도 해주시면서 오랜만에 단둘이 있으니깐
설레고 멋져보인다고 데이트할때처럼 천천히 다가가보세요
익명 2022-08-02 22:55:17
남편이 자구있을때 그냥 몰래 자지를 빨아주세요 미친듯히 감미롭게 다음은 백프로 술술 풀릴꺼에요~
익명 2022-08-02 22:35:52
평소에 손 잡으시나요? 아니라면 손 잡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어필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ㅎㅎ
└ 익명 / 지금.... 각자 방에 들어가 있다는게....... 진전이 없을거같은 예감이,..
└ 익명 / 그럼 노크하고 들어가서 혼자 자기 싫다고 해보시는 건 어때요?
1


Total : 31371 (1/20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71 운동 후유증 [6] new 익명 2025-01-18 611
31370 삽입시간 [14] new 익명 2025-01-16 1630
31369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1] new 익명 2025-01-16 667
31368 알림은 뜨는데 [8] 익명 2025-01-16 1840
31367 발정나서 그런가 [19] 익명 2025-01-16 2645
31366 골반 큰 여자 [7] 익명 2025-01-16 1770
31365 집에 들어오자마자 꼴렸자나... [9] 익명 2025-01-15 1931
31364 맘에안드는 이성과 최고의 섹스를 하는방법 노하우,,.. [26] 익명 2025-01-15 2137
31363 나도 삼만리 중인데 ㅇ___ㅇ [34] 익명 2025-01-14 3525
31362 인연 찾아 삼만리 [53] 익명 2025-01-14 3493
31361 섹파 만나고 와서 여자가 고맙다고 하는데 [5] 익명 2025-01-13 2171
31360 신맛? [12] 익명 2025-01-13 1443
31359 남 약후) 세라복 ._. [21] 익명 2025-01-13 1904
31358 남자들은 모르는 봉G털의 숨겨진 기능 [10] 익명 2025-01-13 1639
31357 남 후방주의)남자도 떄론 당하고 싶다... [2] 익명 2025-01-12 1713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