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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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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6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박혀봤다
평소에 잘해주면서
박을 때마다 거칠게 다뤄주는거
그게 그렇게 좋더라

빨리 박히고 싶은 마음과
청결한 곳이 아닌 장소에서 해도 되나 싶은
상반된 마음이 만나 배로 흥분이 되어

어서 박아달라고 치마를 들춰 올리고
엉덩이를 들이미는 내 자신이 한없이 야릇했고
너도 아는지 오늘따라 날 잡아 먹으려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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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8-22 00:03:09
도서관 ... 깨끗하고 조용하죠 ㅎ
익명 2022-08-21 23:50:10
야한 재미는 시작인걸^.^
익명 / 또 뭐 있나요?^^
익명 2022-08-21 23:47:55
화장실에서 하는 섹스라.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네요.
익명 / 불편하지만 불편한 맛이 재밌어요
익명 / 그 불편한 맛이란게 궁금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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