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여자분들은 헌팅 당하면 어떤 기분에요??  
5
익명 조회수 : 2714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낮에 사람들 별로 없을때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앉은 여자분이 짧은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팬티가 훤히 보이더라구요

근데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저기요, 너무 제 스타일이신데, 전화번호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라고 말하려구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했어요 ㅠㅠ

레홀녀 분들은 만약에 누가 저렇게 말걸면 어떨것 같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8-24 15:41:20
잘생긴애가 그러면 기분 좋음
익명 2022-08-24 13:44:25
스윽 만져줫으면...ㅎ
익명 / 보지요?
익명 / 지하철에서? 갑자기?
익명 / 추행..좋음요
익명 2022-08-24 13:41:04
괜찮은 사람이면 오 ㅋㅋ 나 아직 안죽었네!
별로인 사람이면 ...나 관리해야겠네....(기분나쁨)
익명 / 2222
익명 2022-08-24 13:28:08
노선이 중요합니다. 출근길엔 경로를 바꿔야하는 리스크가 있어서 소극적. 비정기 노선엔 이게 웬 떡!
익명 2022-08-24 13:24:43
당황해요 전. 무슨 말을 어떻게 꺼내야 될지도 모르겠고 내 번호를 누군지도 모르고 신분이 확실한 사람인지 조차 모르니까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어요. 몰론 대부분 신원이 분명한 분들이지만 세상이 워낙 험하다 보니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내가 번따 당할 와꾸는 되나보다 하면서 조금은 좋아해 합니다ㅋ 단지 안줄뿐
익명 / 맞아여 신원이 불분명하니까 번호 주는게 겁나요 ㅠ 그래도 기분 좋아지는건 확실해요 ㅎㅎ
익명 2022-08-24 13:24:04
제 여친 피셜로는 듣는 그순간에는 '나 아직 쓸만하구나!' 라고 짜릿함과 자신감이 넘쳐흐르는데...남성분의 외모가 여친 기준에 충족되지 않을때는 '나도 이제 끝물이구나..'하는 자괴감이 든다고 합니다 ㅋㅋ
익명 / (ㅈㄴㄱㄷ)짜릿함까지ㅋㅋ 그럼 저도 도전해봐야겠네요
익명 / ㅋㅋㅋㅋ
1


Total : 32327 (1/2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27 약후? 가라앉질 않아요; [5] new 익명 2025-08-21 358
32326 센슈얼 마사지 [4] new 익명 2025-08-20 448
32325 남자분들 첨에 까이고 [3] new 익명 2025-08-20 405
32324 소개팅어플 또는 만남어플 [1] new 익명 2025-08-20 468
32323 미온적인 카톡을 보면.. [9] new 익명 2025-08-20 543
32322 100m new 익명 2025-08-20 687
32321 나는 그래도 [3] new 익명 2025-08-20 622
32320 도파민 [25] new 익명 2025-08-20 1266
32319 균형 없는 대화, 그리고 마음의 무게 [11] new 익명 2025-08-19 1201
32318 정답 [17] new 익명 2025-08-19 1041
32317 여성의 비언어적 시그널 [3] new 익명 2025-08-19 1334
32316 살고 싶었다 [5] 익명 2025-08-19 1356
32315 점수 매겨 주세요 [34] 익명 2025-08-18 1700
32314 경기남부 부부 커플 초대녀 모십니다! 익명 2025-08-18 626
32313 미온적인 여자는 [6] 익명 2025-08-18 144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