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지.-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미쳤지.

익명

좋아요 : 1

클리핑 : 0

일부러인지... 부득이함인지...
물론 다른 상황임은 안다.
하지만... 너무 도드라진다. 설명도 없다.
나도 감정이라는게 있는데...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그만의 방식인건가...

이젠 몸도 아는가보다.
날 그저... 해소용으로 원한다는걸...

말하지 않는다해서 느끼지 못하는게 아닌데....

괜찮아. 아직은.
다들 미쳤다고해도...
그래 미쳤으니까 알면서도 스스로 여기까지 왔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9-04 13:23:23

미련 버리고 떠나요

익명 2022-09-03 21:52:26

저도 지금 같은감정인데..
속상하네요..힘내세요!

익명 2022-09-03 20:58:22

착한남자 00번입니다 ㅋ 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을 거에요 힘내세요

익명 2022-09-03 20:24:24

묻고 답을 찾으세요

익명 2022-09-03 19:30:45

힘내세요

익명 2022-09-03 19:18:48

관계라는게 쉽지않아요, 힘내세요

익명 2022-09-03 19:18:12

토닥토닥..

1

Total : 32412 (1/216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412	여사친 갖고싶어요 new	익명	2025-10-13	125
32411	업무 파일이 날아가서 [7] new	익명	2025-10-13	657
32410	오랜만에 대실을 하기로 결정 [1] new	익명	2025-10-12	650
32409	눈팅 [19] new	익명	2025-10-12	1258
32408	답례 [24] new	익명	2025-10-12	1461
32407	티비보는데 갑자기 문득 [3] new	익명	2025-10-12	438
32406	생각없이 [21] new	익명	2025-10-12	863
32405	섹파? 연인? [48] new	익명	2025-10-12	1566
32404	이토록 뼛속까지 꼴리는 날 [25] new	익명	2025-10-12	1740
32403	정리하기 좋은 날 [11] new	익명	2025-10-12	561
32402	맛있는 것이 점점 사라질 때 [14] new	익명	2025-10-12	460
32401	마사지를 선사해드렸네요 ㅎ [3] new	익명	2025-10-12	1062
32400	몇일전 [5] new	익명	2025-10-12	769
32399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 필요해 [10] new	익명	2025-10-11	856
32398	주말에도 [4]	익명	2025-10-11	1282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