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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네토남편을 위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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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남편을 위한 스토리
허락이 쉽지않은 아내를 위해 나는 남편과 함께 스토리를 짰다. 육아와 가사를 위해 남편은 출장 일반 마사지를 집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부르기로 했고 4주동안 마사지를 받게되었다. 아내는 충분히 만족했고 이제 내가 나설 차례가 되었다. 분위기를 바꾸기로 해서 여차저차 특히 오일마사지를 받기로 했는데 집은 오일을 치우기 어렵다는 핑계로 에어비엔비를 예약....집근처 괜찮은 집을 하나 얻었다. 편안한 오피스텔이었다. 분위기를 위해 조명과 촛불 신경을 썻고 음악도 에로틱하게 살짝 에로틱한 마사지 동영상을 틀었다. 곧 마사지가 온다고 했고 안대를 건네주고 남편은 걱정말라고옆에 있으니 걱정말라고 했다. 아내는 어쩌면 반신반의 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4주간의 우리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딩동....종소리 그리고 반갑게 맞아준 남편. 우리는 눈빛으로 잘알고 있었다. 그리고 정말 마사지만 하기로 했다. 물론 에로틱한 오일마사지였다. 아내를 깨워주고 싶은 마음... 일단 간단하게 소개하고 인사후 오일마사지를 따뜻하게 데피고 목욕을하고 까운을 입고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유머로 안심시켰고 따뜻하게 오일을 준비했다. 아내는 조금 놀랬다고 했다...4주동안 아주머니가 왔는데 오늘은 남자가 와서였다. 오일마사지나 경락은 남자의 힘이 더 좋고 음양의 조화를 설명해주고 무사히 넘겼다. 네토 남편의 눈은 빛이 나고 있었다. 엎드린 상태에서 어깨와 등을 천천히 그리고 아래쪽을 살살 건드리면서 전혀 보지를 건들지 않고 하체와 등을 꼼꼼히 마사지를 해주었다. 전혀 보지를 건들지 않았으니 안심하겠지만 나는 느낄수 있었다....만져주기를 말이다.ㅎ 하지만 지켰다...아주 잘 그리고 설명을 했다...그냥 바로 직진하면 탈이 날테니.... 음양의 조화를 위해서 제가 사모님 등위로 바디타듯 하면 좋다는 말도 안되는 ㅋ 소리를 하면서 암튼 포개겠다는 말과 그게 피로 회복에 좋다고... 그리고 허락을 구하고 당연히 허락을 받고....어떤 기대가 있었으리라...그리고 포개어서 발기되지 않은 자지를 아내의 엉덩이 사이를 비비면서 살살 등을 타고 나의 숨을 그녀의 귀에 불어주면서 남편의 얼굴을 보면서 남편은 오케이 사인과 웃음으로 답변을 주었고.....그녀는 어떤것을 기대하는것 같았다. 태풍조심하세요....2부때 올께요....이건 이야기인지 실화인지는 2부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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