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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요즘 구상하는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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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292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가 레, 홀에서 아침에 구사했던 창작유머를 오후에 여직원(아내)가 나에게 시전했다. 그녀들의 닉넴이 알고싶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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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9-15 10:33:34
어 얼마전에 비슷한 느낌이..
아내가 성병 걸렸다니 그거 나한테도 왔어. 이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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