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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답답하고 화가나서 속풀이 하고가요
댓글로 달래주신다면 워워하고 싶어요
.......
사이 좋을때는
이것도 저것도 다 시켜도 화가 안 났는데
(오히려 이런핑계로 전화가 오는게 좋았지)
지금 사이가 그저 그러니까
나한테 잔일 못 시키고
본인이 나서서 일하는게
왜 이렇게 짜증나지...
진작 좀 그러지 싶기도 하고 심술이 막 난다
같이 하는 일로 전화를 거니
안 받을수 없는데
자꾸 삐딱하게 받아진다
이래가지고 같이 일하겠나 싶은데
더 큰 싸움이 기다릴까봐
이제 그만하자는 말도 못하겠다
아니 진짜로 그만하자고 할까봐
내가 먼저 그만하자는 말을 못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맘가는대로 미련두지 말고요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