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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는 친구도 누구에게도 못함 ㅋ
원래 섹스를 좀 좋아하기는 했었는데
애무할 때는 정말 잘 느끼고 만지는거 만져지는거 좋고
근데 정상위로는 한번도 못 느껴봤음
정말 아무 느낌 안나거나 그냥 좋구나 정도
당시 남친은 좋아함 ㅋ 물도 많고 잘 조인다고
여상위로 할때만 오르가즘 있어서
그냥 그렇게 섹스하고
그래서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음
오르가즘은 잘 느끼니까
그러다 어느날 그때 남친이 야한말 해주고 거칠게 해주고 살짝 때렸는데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좋았음
그래도 그냥 좋았네 하고 넘어감
그렇게 해달라고 다시 말하기엔 너무 부끄러웠으니까 ㅋ
그러다 어영부영 헤어지고
몇년째 솔로로 살면서 가끔 자위하고
야설보고 여기저기서 bdsm이런걸 알게되고
문득 내 성향이 그런쪽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이걸 확인해볼 방법이 없다 ㅎㅎㅎ
아무나 붙잡고 때려주세요 할수도 없고
내 취향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 감도 안오고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