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기본적으로 네일관리하는사람이라 ㅠㅠㅋㅋㅋ그래도 이런경험을 준 그사람에게 안보이는곳에서나마 사랑했다고 말하고싶네요
└ 익명 : 나이차도 많이나고 서로이제 너무 장거리에...ㅋㅋ사랑할수없는 사이지만, 잠자리에서 정말 모든걸 잊게해주는사람한테
사랑한다는말 할수있지않나 싶어요
└ 익명 : 멋지네요.
└ 익명 : 경솔한 댓글 반성합니다
익명 | 2022-11-05 23:27:02
소설그만
└ 익명 : 네ㅋㅋ소설이에요
└ 익명 : ㅋㅋ
익명 | 2022-11-05 22:51:28
저 그거 진짜 판타지인데 부럽네요
└ 익명 : ㅋㅋ살짝 아픈거 각오하셔야돼요ㅋㅋ
익명 | 2022-11-05 22:46:28
뭔가 기분 나쁠거 같은데 ㅋㅋㅋ
└ 익명 : 둘다 항문이 성감대기도하고, 오래본사이라 사실 나쁘지는 않았어요. 다만 갑자기 손가락 쑤욱하고 들어오니까 놀랜거랑 하고나서 조금 따끔하게 아픈거?근데 너무좋았어요
└ 익명 : 아 원래 그런거였군요 ㅎㅎ 존중합니다 성감대면 그럴 수 있죠
└ 익명 : ㅈㄴㄱㄷ)항문 가려움증이 있으신가요
└ 익명 : 그런건 없어용ㅋㅋ
익명 | 2022-11-05 22:37:59
혹시 관장하고 섹스하신거예요? 궁금해서요. 관장 안해도 애널에 손 넣으면 대변이 안 묻어나는지...
└ 익명 : 저는 좀 뭐랄까...항상 만약의 사태를 생각해서ㅋㅋ항상 섹스전에는 잘 안먹고 집에서 거의비우고 다녔던거같아요. 그냥 배에 가스차는것도 싫고, 특히 이분 만날때는 거의 그랬던거같아요. 이분이 워낙애널 개발을 좋아해서요. 근데 이분 아니더라도 전 항상 최대한 속 가볍게하고 만났던거같아요
└ 익명 : 그러니까 셀프 관장하셨다는 얘기죠?
└ 익명 : 뭐 굳이 관장까지는 아니고...그냥 집에서 최대한 비우고 갔다 정도? 가 맞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