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쥐라니요..... 그게 최선인가요..ㅋㅋ

쥐를실험삼아..

알수록어렵네요

질속 요도옆

허어.. 다들 어딨는지 알고계시는구나...ㅋㅋㅋ 이런..나만 ㅠㅠ

12시 방향만 고집하지 마시고 10시부터 2시 방향까지 손가락 끝에 초집중하고 천천히 스캔을...

엇..... 알겠습니다!

흥분은 .. 하겠죠 설마...ㅜㅜ 안하진 않을거에요.. !!

돌기는 처음들어보네요.. 한번 시도해볼께요! 설마 손가락이 안닿는 부분에있다던가 그러진않겠죠;;;

아그리고 혹시나 해서요 손가락끝에쯤에 닿는.. 뭔가 감촉으로는 동그란 구술모양처럼 생겼을것 같은게

완전히 만져지지는 않고 그냥 살짝 닿는게 있는데 혹시 그건 뭔가요;

아...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전부터 계속 찾아보는데 답변주신분처럼 다른분들도 비슷한 답변을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찾은건지 못찾은건지.. 맞는지 아닌지 전혀 감이 안오더라구요..

너무 어려운거같아요.. 지나쳐도 모르는 상황이라... 뭔가 특징같은건 없을까요..

평소엔 찾고 싶어도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요 여성분이 흥분을 해야 수줍게 오돌토돌한 자태를 뽐낸답니다. 방향은 입구 상단부분에 자리하고 있구요 여성분에 따라 그 위치가 겉쪽에 아님 깊숙한쪽에 위치할 수 있어요. 여자분이 흥분을 하면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한 후 두손가락 정도를 삽입하면 찾기 쉬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