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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가벼운 스팽 그리고 섹스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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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그녀의 엉덩와 허벅지를 좀더 강하게 내리친다. 손자국이 선명하고 붉게 물든 엉덩이와 허벅지를 보며 흥분과 희열이 극에 달해 그녀의 긴 머리채를 잡아 당기고 다시한번 엉덩이를 스팽한다. 동시에 엉덩이 살이 흔들릴정도로 빠르고 거칠게 피스톤질을 했다. 등이 활처럼 휘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떨림이 잦아들때쯤 자지를 빼고 왼손의 두 손가락을 자지 대신 애액으로 범벅이된 보지속으로 깊숙이 찔러 넣는다.

"윽"

그와 동시에 오른손은 쉴새없이 엉덩이와 허벅지에 스팽을 이어간다. 손바닥이 닿을때마다 엉덩이는 들썩이고 보짓속 쾌락의 진동은 손가락을 통해 내몸 구석구석 성감대에 전이된다.

"엉덩이 더 올려!"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엉덩이를 곧추 세운다.
살짝 어두웠던 클리토리스가 모습을 드러내고 스팽할때 마다 클리가 손가락 중간 마디쯤에 부딪치면 신음소리와 함께 몸은 배배 꼬여간다.

"다리 제대로 벌려!"

자지에 박힐때,엉덩이 스팽할때 나오는 그것과는 미묘하게 다른 신음소리가 다시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이끈다.
이때쯤이면 반쯤은 배려 섞인 신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원초적이고 날것 그대로의 신음과 애액에 뒤범벅된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고 있는 소리만 남는다.

귀두 끝에 자궁경부인지 뭔지 모를 촉감이 자지를 간지르고 사정감은 절정에 다다른다.

"입 벌려"

그녀의 입속에 나오고 싶어 꿈틀대던 정액을 한가득 분출한다.
반쯤 감긴 눈으로 맛있게 삼킨다. 귀두에 맺힌 나머지 한방울은 그녀의 혀로 감싸고 땀과 애액으로 흠뻑 젖은 시트에 나란히 눕는다.
서로의 손길은 나는 그녀의 보지로 그녀는 내 자지로 향하고  보지와 자지의 미열로 아직 남아있는 여운과 희열까지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가져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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