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무제  
1
익명 조회수 : 2036 좋아요 : 0 클리핑 : 0
솔직함을 더러 누구는 무례함인 곧 어리석음이라고도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 솔직함만큼의 고마움은 없다.
“너랑 섹스하고 싶어.” 그 말이 나는 눈물나도록 사무치게 고맙기만 하다. 정중한 사람의 회유는 어려웠다. 머릿속 그 사람의 이미지를 이리저리 뒤집고 해체해야 했고 나름의 해석은 언제나 오답이 되기 일쑤였다.

부단히 비워지고 또 비워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날은 가득히 채워지고 채워져서 넘실넘실하게 흘러넘치기를 바라기도 한다.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다룰 수는 있는 건가. 애초에 다뤄야만 하는 건가. 그냥 두고 싶다. 관조하는 사람의 여유를 나도 좀 가져 보고 싶다. 언젠가에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1-12 18:41:17
ㅎㅎ
익명 2022-11-12 14:44:08
`정중한 사람의 회유는 어려웠다` 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익명 2022-11-12 14:31:28
너랑 섹스하고 싶어
익명 2022-11-12 14:00:15
고독은 위험에 처한 인간을 구하려는 본능이라고 하더군요. 본인을 조금만 더 믿고 격려해주고 사랑해주신다면 앞으로 펼쳐질 날들만큼은 반드시 채워지고 흘러넘칠만한 행복을 누리실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그런 쓰니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들이 나타날테니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날들로 채우셨으면 좋겠어요.)
1


Total : 33063 (1/22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063 오늘 자위4번 [4] new 익명 2026-01-19 380
33062 설렘 [30] new 익명 2026-01-19 1213
33061 아침 얼공에 이어 노래 공개 [1] new 익명 2026-01-19 644
33060 여자분들께 질문 심리. [7] new 익명 2026-01-19 421
33059 너의 별명은..? [18] new 익명 2026-01-19 443
33058 어제 축가 연습겸 노래방갔는데 [3] new 익명 2026-01-19 297
33057 3시간 [3] new 익명 2026-01-19 336
33056 월요일 힘내자고 글썻는데 [20] new 익명 2026-01-19 568
33055 노상 시가 인증 ㅋㅋ [24] new 익명 2026-01-19 782
33054 간격이 맞는 순간 [19] new 익명 2026-01-19 1150
33053 넋두리 [2] new 익명 2026-01-19 508
33052 기혼인데.. [26] new 익명 2026-01-19 1279
33051 키스 하고 싶다~ [7] new 익명 2026-01-19 536
33050 펑) 얼공이 유행? [16] new 익명 2026-01-19 1128
33049 펑~ 나도 해볼까 얼공ㅋㅋㅋ.. [16] new 익명 2026-01-19 127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