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무제  
1
익명 조회수 : 2105 좋아요 : 0 클리핑 : 0
솔직함을 더러 누구는 무례함인 곧 어리석음이라고도 하겠지만 나에게 있어 솔직함만큼의 고마움은 없다.
“너랑 섹스하고 싶어.” 그 말이 나는 눈물나도록 사무치게 고맙기만 하다. 정중한 사람의 회유는 어려웠다. 머릿속 그 사람의 이미지를 이리저리 뒤집고 해체해야 했고 나름의 해석은 언제나 오답이 되기 일쑤였다.

부단히 비워지고 또 비워져서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떤 날은 가득히 채워지고 채워져서 넘실넘실하게 흘러넘치기를 바라기도 한다.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다룰 수는 있는 건가. 애초에 다뤄야만 하는 건가. 그냥 두고 싶다. 관조하는 사람의 여유를 나도 좀 가져 보고 싶다. 언젠가에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1-12 18:41:17
ㅎㅎ
익명 2022-11-12 14:44:08
`정중한 사람의 회유는 어려웠다` 저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익명 2022-11-12 14:31:28
너랑 섹스하고 싶어
익명 2022-11-12 14:00:15
고독은 위험에 처한 인간을 구하려는 본능이라고 하더군요. 본인을 조금만 더 믿고 격려해주고 사랑해주신다면 앞으로 펼쳐질 날들만큼은 반드시 채워지고 흘러넘칠만한 행복을 누리실거라 생각합니다. (분명 그런 쓰니님을 아껴주고 사랑해줄 사람들이 나타날테니 그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날들로 채우셨으면 좋겠어요.)
1


Total : 33251 (489/221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931 여자들 자전거로 자위 [3] 익명 2022-11-13 2781
25930 히노끼탕 있는 호텔에서 만나자 [7] 익명 2022-11-13 2277
25929 서프라이즈 [4] 익명 2022-11-13 1743
25928 갈증이 난다... 익명 2022-11-13 1679
25927 유린 [5] 익명 2022-11-13 2268
25926 섹마렵다 [6] 익명 2022-11-13 2645
25925 썸에서 파트너로 [6] 익명 2022-11-13 2492
25924 지적인 사람 섹시하지 않나요? [33] 익명 2022-11-13 2847
25923 여윳돈 200만원 .. [9] 익명 2022-11-12 2285
25922 10분 뒤에 [8] 익명 2022-11-12 1927
25921 당신은 소중한 사람이예요. [2] 익명 2022-11-12 1590
25920 마음을 여는 것 [6] 익명 2022-11-12 1586
-> 무제 [4] 익명 2022-11-12 2108
25918 섹스 생각에 잠 못이루는 밤 [5] 익명 2022-11-12 1906
25917 추워지니깐 억울해 익명 2022-11-12 1400
[처음] <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