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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본 시에 느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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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내린 눈이
꽃과 같더니 이 봄엔 꽃이 되려 눈과 같구나. 눈과 꽃 참 아님을 뻔히 알면서 이 마음 왜 이리도 찢어지는지 한용운 시에요. 괜히 센치해졌네요 모든것에 너가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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