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칭찬  
0
익명 조회수 : 1423 좋아요 : 2 클리핑 : 0
어려서부터
예쁘단 말보다
잘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건지

예쁘다는 말은 들으면 어색하고
잘한다는 말은 못들으면 불안하다

너는 작은 일에도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칭찬해줘서 좋다

이젠 더 욕심이 나서
예쁘단 말도 듣고 싶지만

나는 알지

너는 "예쁘다"는 말 대신
그냥 예뻐하고 있다는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1-30 13:54:59
글이 좋네요
1


Total : 32607 (429/21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187 춥다 퇴근하고 [10] 익명 2022-11-30 1733
26186 뱃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5] 익명 2022-11-30 1454
-> 칭찬 [1] 익명 2022-11-30 1425
26184 이거 뱃지는 왜 주는거에요? [18] 익명 2022-11-30 2857
26183 섹파, 섹친이란 관계 [14] 익명 2022-11-30 3136
26182 생각나는대로 익명 2022-11-29 1423
26181 미안 지금 봤어 [1] 익명 2022-11-29 3328
26180 전 a컵에 슬림한 여성을 좋아하는데요 [3] 익명 2022-11-29 2369
26179 레홀러의 선택은?? [10] 익명 2022-11-29 1987
26178 섹스전후로 샤워할때 [8] 익명 2022-11-29 2583
26177 하구싶다 [22] 익명 2022-11-29 3149
26176 여자분들 속옷 벗는순서 [5] 익명 2022-11-29 2574
26175 조용한 카페에서 [1] 익명 2022-11-29 1640
26174 키스가 필요해 [2] 익명 2022-11-28 2018
26173 남자 자위 짤의 진실 [31] 익명 2022-11-28 3673
[처음] <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