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비데를 하며..  
0
익명 조회수 : 2138 좋아요 : 0 클리핑 : 0
처음 여자친구가 응꼬를 빨아주던 때가 생각났다.
언제였더라...
나는 비데에 앉아 물줄기를 받으며 생각에 잠겼다.
아, 그래. 제대 하고 였지.
그땐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거부를 했었는데,
내가 거부를 할수록 넌 더 필사적으로 벌렸지
난 결국 함락당했고, 너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묘한 쾌감이 들었어.
지금 이 물줄기에 몸을 맡기니 갑다기 그때가 떠오르네
넌, 잘 살고 있겠지?
나도 이제 얼른 닦고 일어나야겠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338 (407/2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248 립스틱?? [4] 익명 2022-12-06 1789
-> 비데를 하며.. 익명 2022-12-06 2141
26246 여기까지인가봅니다..ㅎ 익명 2022-12-06 2054
26245 새벽 4시 기상 [2] 익명 2022-12-05 1969
26244 고찰 없는 뇌까림 [18] 익명 2022-12-05 2953
26243 소소한 판타지인데 [17] 익명 2022-12-05 2679
26242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익명 2022-12-05 1751
26241 길고 예쁜 [44] 익명 2022-12-05 3564
26240 여성분중에... [20] 익명 2022-12-05 2608
26239 오르가즘 도달시간이 너무 길어서 고민 [8] 익명 2022-12-05 2127
26238 30대후반 미혼남인데 어디서 여자분 만나야되나요.. [18] 익명 2022-12-05 2632
26237 오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 [5] 익명 2022-12-05 1401
26236 아침인사 [4] 익명 2022-12-05 1716
26235 다들 근무 시작했겠지만 [5] 익명 2022-12-05 2066
26234 저랑만나요 [7] 익명 2022-12-05 2375
[처음] <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