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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가다가도 엉덩이 만져주거나 맞으면 바로 촉촉해져버리는 걸
엉덩이 건드려주는게 너무 좋은데
내 옆에는 아무도 없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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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2-12-07 00:45:01 | 좋아요 1 | 조회 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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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 redholics.com |
양손으로는 젖꼭지 위주로 가슴 조물조물
발딱선 자지는 그대의 엉덩이골 사이에서 껄떡 껄떡
목뒤와 귀 뒤를 키스하듯 핧고 있으면 흥분한 그대가
신음소리를 내며 얼굴을 돌려 딥키스
하지만 그렇게 키스하다가도 조물거리는 손가락과 껄떡거리는 자지끝으로 닿는 엉덩이에 자극받아
신음소리를 내느라 이내 입술을 떼고
힘든건지 느끼느라 너무 좋은건지 알수 없는 신음에..
잠시 손가락을 멈추고 자지끝을 엉덩이에서 떼면
다시 딥키스 타임..
키스가 전보다 늘었네. 다시 가슴 조물 자지 엉덩이 껄떡
그대의 자지러지는 신음.
그렇게 잠들지 못하는 무한 반복의 시간
엉덩이에는 내자지 끝 쿠퍼액 범벅
보지에는 보짓물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