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한국에서 남친 사귈때 섹스는 키스하고 애무하고 섹스하고 길어야 다해서 한시간 이었거든요? 본겜은 20분?
지금 해외에서 이탈리안 만나는데 섹스광
할때마다 사정은 한번만 하는데
2시간에서 2시간 반동안 멀티 오르가즘을 5번이상 느끼는게 가능해요. 연속으로 대여섯번 연이어서 섹스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아프지도 않고 계속 황홀해요.
기분이 너무 좋고 눈물까지 나고ㅋ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언어가 짧아서 자세히 못물어보겠음
키스를 열정적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패팅도 거의 없고
바로 벗기고 오랄. 것두 너무 잘해요, 전에는 되게 싫어했었던 건데 자연스럽게 가게 만들어요
삽입까지 오래 안걸리는데 할때마다 오르가즘 순간순간 플래쉬 터져요
그렇게 크지도 않고 바나나 같은데
각도가 맞는건가?
조금 넣고 천천히 하는데도 죽을것 같아요
근데 사정을 참고 컨트롤 하는데
남자가 그렇게 까지 사정감을 컨트롤 할 수 있는걸까요?
하우스셰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가 오는 시간에 맞춰서 항상 사정을 끝내요 ㅋ
그리고 가끔 사정할때 상체를 벌크업해요
헐크처럼
혈관 터질까봐 걱정되요. 왜 그러는 건가요?
전 남친들은 다 비슷비슷했는데 얘는 너무 달라서 무섭기까지 해요
혹시.. 비아그라 먹나?
카나비 피는거 같기는 해요. 여기는 합법이라서
혹시 얘가 그거 피고 저랑 키스하면 저도 마약 성분 들어오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좋은 기분이 드는걸까?
정말 궁금합니다
여러 나라 다니면서 의도치 않게 섹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사람들 다 거기서 거깁니다.
평균 10-15분 길어봐야 20분 조금 넘습니다.
2~3시간은 충분히 해요. 전남친이 그랬거든요.
그 분은 본능적으로 어떤걸 아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