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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할건데
진짜 못잊게 만들고 싶어요
지금까지는 제가 좀 초보 같았거든요 섹스 잘 못함 ㅎ 몸매도 어린이 같고 목소리도 어린애 같음ㅜㅜ
섹시가 내 꿈이에요
그래서 만나긴 하는데 자신이 없어요 그냥 내가 더 좋아하고 있는거 티 팍팍 나요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섹시하게 기억에 남는 여자가 되고 싶어서요 ㅋ
펠라를 연습중인데 글로만 봐서 감이 잘?
무릎꿇고 해봤는데 그렇게 오래 안했는데 자꾸 일으켜 세우고 퍽하고 싶다고 바로 눕혀요
펠라로 가게하면 저를 더 생각하게 되지 않을까요?
여기서 공부한대로 부위별로 2.1.2.4.1비율도 지키면서 했는데 왜 사정을 안하고 퍽하고 싶다고만 할까
딥쓰롯도 하고 싶은데 거칠게 다루질 않고 살살 만지고 엉덩이도 안아프게 때리네요 ㅋ
난 글른걸까요
아님 글 말고 진짜 잘하게 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시간이 얼마 없어요
그의 감각을 자극하는 것도 좋지만요.
그의 뇌를 자극하는 게 좋아요.
남자의 뇌를 자극하려면
눈과 귀를 공략하면 되고요.
보여주고 들려주는 걸로
뇌를 후끈 달궈놓는 거죠.
거기에 황홀한 펠라를 더해주면
잊지 못할 거예요. ㅎㅎ
밑에서 빨면서 위로 쳐다보는..
겉보기에는 어린애 같지만 사실은 엄청 야한 나, 스스로 생각해도 섹시하지 않나요?
화이팅
여자들 대부분이 포르노배우처럼 보일까봐 실천하질 못해서 그렇지 가장 완벽한 방법입니다.
입으로 적당히 귀두쪽을 공략해주면서 손으로 기둥을 자위하듯 스킨쉽해주면서 살짝의 신음소리만 섞어준다면 단언컨데
백퍼입니다~
펠라 연습상대되고싶어요
섹시함은 꼭 펠라가 아니여도 눈빛이나 말 한마디 몸짓에서도 충분히 느껴지기때문에
그냥 행복하게 즐기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