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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옛 레홀 섹파  
4
익명 조회수 : 3344 좋아요 : 1 클리핑 : 0
레홀에서 만나 자석에 끌리듯이 섹스를 했고
섹스하는 도중에 나에게 물었지
“내 섹파할래?” 라고 말이야
거절할 수 없었던 네 눈빛이었고 자지까지도 완벽했던 너였어
가끔은 너도 네 자지도 그립기는 하더라~~~~~
넌 내가 여러 여자들 중 스쳐지나가는 한명이었겠지만
난 너가 지금도 살짝 보고싶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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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12-13 21:27:04
그이후엔 안만나신거세요?
궁금하다...
익명 / 그이후에 연락은 아주 가끔씩 했지만 제가 안만났어요ㅎㅎ 너무 만나고 싶었는데 헤어나올 수 없을까봐 참았고 지금도 참고 삽니다!
익명 / 스스로의 벽을 치시면서 참고계시는군요!
익명 2022-12-13 16:09:51
그사람이 나일까?
어처구니없다 할꺼같아 뱃지도 못 보내겠어
잘 살고 있지요?
익명 / 그사람이었다면 뱃지가 아닌 연락이 왔을 것 같네요^^
익명 2022-12-13 00:47:35
나도 가끔 너의 몸이 그립다.
익명 / 몸이 그립다는 말이 서운하면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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