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장사 보면서-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천하제일장사 보면서

익명

좋아요 : 1

클리핑 : 0

남편의 고추를 갖고 놀았다.

물렁물렁한 것을 주무르고
흔들고 돌리고...
입에 물어서 빨다가 흔들고...

계속 가지고 놀다 가만히 놔뒀더니
빨아달란다.
정성스럽게 잠시 빨았더니
남편의 신음소리 후
입술에 느껴지는 정액 나오는 꿀렁임
(빨아본 사람만 아는.ㅎㅎ)

한방울도 흘리지 않게 쪽쪽 다.빨았다.

씻고 나란히 누워 내가 말했다.
ㅡ난 늘 가지고 놀 고추장난감이
있어서 좋고. 당신은 늘 빼줄
부인이 있어서 좋고.
아...좋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12-20 11:38:34

정액을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구나..

익명 2022-12-20 00:57:22

부럽습니다!

└

익명 / 22

└

익명 / 뭘요. 아내가 적극적인 평범한 부부얘기예요.ㅎㅎ

익명 2022-12-20 00:55:28

귀엽고 부럽다 ㅋㅋㅋ 재밌게 사시네요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

익명 / 네. 감사합니다. 남편은 사정 후 코골며 자네여.

1

Total : 32338 (396/215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413	힝구. [7]	익명	2022-12-20	1970
26412	나도 바다 [14]	익명	2022-12-20	1738
26411	날은춥고 갈데는없고 [5]	익명	2022-12-20	1669
26410	공포영화 좋아 하시는분 계신가요? [12]	익명	2022-12-20	1773
26409	한방울도 흘리지않을	익명	2022-12-20	1755
26408	하나골라 [12]	익명	2022-12-20	2447
26407	생일축하해	익명	2022-12-20	1983
26406	자지 크기.. [2]	익명	2022-12-20	2343
26405	자기 전에..	익명	2022-12-20	1934
->	천하제일장사 보면서 [6]	익명	2022-12-20	2069
26403	엉큰남.. [2]	익명	2022-12-20	1906
26402	제 물건 [2]	익명	2022-12-20	1999
26401	섹파 . 고민이 많네요 [6]	익명	2022-12-19	2841
26400	지금 생각해보면	익명	2022-12-19	1855
26399	똥 닦다가 [5]	익명	2022-12-19	2775

[처음] < ＜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