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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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349 좋아요 : 0 클리핑 : 0
많이 저조해졌네요. 요즘은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활성화가 되지 않아 너무 아쉽네요.

예전엔 난다 긴다 하시는 분들의 썰과, 여성분들의 비밀스러운 욕구의 분출이 멋진 곳이었는데.

아쉽네요 이런 멋스러운 공간이 방치되고 있는 것 같아서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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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1-03 20:26:26
결론은... 모두다 해결책은 없고 오랜만에오신분들은 예전이 그리운거고 지금계시는분은 그냥 지금도 좋은거아닌가요?
익명 2023-01-03 20:17:49
다들 왈리왈시
푸념이던 넋두리던 글 하나 쓰고 채찍질들은
익명 2023-01-03 19:33:46
어째 댓글들이 화가 가득하네 ㅋㅋ
그냥 쓴 분은 그런 것들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아쉽다 아닌가요?
여성의 주도라느니 푸념이라느니 모욕이라느니 전혀 아닌 것 같은데요?
익명 / 그러게요. 글쓴분은 예전에 비해 아쉽다 정도의 표현인거 같은데 왜들 그리 비아냥 대는지 모르겠네요
익명 / 저는 글쓴분에 공감하긴 하는데 아래 화내시는 분들도 이해가 갑니다 아마도 최근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인 것 같은데 내가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커뮤니티가 별로라고 하니 본인도 부정당한 기분이겠죠 이해는 하는데.. 활동하는 분들도 별로 멋지지 않은 것도 맞아요 그냥 나를 모두가 멋지게 봐주진 않는구나 하고 저를 포함해 님들을 별로라고 생각할 자유를 좀 인정해주세요
익명 2023-01-03 19:26:46
커뮤니티의 활성화는 개인의 노력들이 모여서 되는게 맞습니다. 님이 추억하는 옛 레홀의 모습들도 개인들의 썰, 일상 공유, 오프모임 등 개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진거죠. 성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주도하는게 여성이라는 말은 왠지 비겁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푸념이라고 언급된 자신의 자기방어를 위해 넌 지금 무슨활동 하는데? 라고 되묻는.
익명 2023-01-03 19:23:53
쓰신 글에 백퍼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분, 저는 님이 말하는 모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익명 / 네~~ 그러시군욤 방치되고 있는 공간에 자신을.. 방치하러 오시는건가 궁금하네요 ㅎ
익명 / ㅈㄴ) ㅋㅋ 이건 또 뭐지 ㅋㅋ 아랫댓 님의 뜻과 맞지 않으면 조롱당해야 하나요?
익명 / 아래 댓글도 그렇지만 대댓글도 당최 논리가 없어 주고 받으며 대화할 기분이 나지 않네요
익명 / 풉 논리.. ㅋㅋ
익명 / ㅈㄴ) 제 논리요?
익명 2023-01-03 19:15:22
과거에~~~~~ 살아 계속~~~~~~
2023인데 2023 속으로 들어 오시죠.
당신이 말하는 멋짐을 보여주세요~~
보고싶다. 지금 이 분위기가 저조하다고 말하는 사람의 멋짐.
휘몰아쳐주세요
익명 / 힐링하러 잠시 예전 레드홀릭스를 생각하며 들어와 봤을 뿐입니다. 이런 세상이 있었지 하면서요
익명 / 네~ 레홀에서 활동하는 모두를 모욕하고 가시네요ㅎㅎ
익명 2023-01-03 19:11:24
해결책 없는 푸념은 사태를 악화시키면 악화시켰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힘은 없다고 생각해요
저조해진 이유에 대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익명 / 넋두리를 하러 온 것이 맞으니, 굳이 어던 방향성을 가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한두가지 이유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활성화를 개인의 작은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닐꺼라 생각해요.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위한 것은, 고민보단 행동이 필요할 듯 한데, 보통 이런 성 관련 커뮤니티의 활성화는 남성보다는 여성의 활동이 더 큰 역할을 하게 마련입니다. 익명 1님께서는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익명 / 좋을 것 같은데요가 아니라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였는데 어쨌든 의미 전달은 된 것 같네요 네 활동을 했었어요 활성화를 위해 했다기보다 좀 경솔하게 뱉어보자면 활동을 했더니 활성화가 따르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글들 보이면 좀 안하고 싶어져요 반항심이 그득한 인간이라
익명 / 덧붙여서 고민보다 행동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행동 이전에 고민이 한치도 없었을까 헤아려주는 마음까지 바라고 활동한 것은 아니다만 기운 빠지는 걸 부정할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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