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엔 이거 충분한대화가있고 이벤트로 한번 상황에 몰입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여기에 좋다고 하시는 여성분들의 의견만듣고 해서는 수갑찰지도 몰라요

강간에 대한 로망이잇죠... 스타킹도 찢고~~ 진짜 스타킹이 찢길때 흥분 장난아니죠..

왜소하고 쫌생이남자는 별루.....

음 분위기는 무섭게 처음 삽입은 부드럽게 그 후  . . . . .폭주 기관차 변신

저도 강간에 대한 로망있는데 남자는 박력이 있어야져

살짝 걸쭉한 육담
엉덩이 살짝 찰싹
스타킹 쭈욱 찢

요정도 약한 거부터 시작을 해보심이
롤플과 함께 응용하시면
재미가 배가

물론 사전에
물거나 해치지 않는다는 팟너와의
동의/신뢰가 필요

왠지..예시카님 같은데요? ㅡ.ㅡ; 나만의 착각인가...

강간빠 얘기를 햇듯
많은 여자들은 강간에 대한 로망이 잇어요~
그게 남친이든
남친이 되 가는 썸남이든..
경우에 따라 수시로 맘이 바뀌고 변덕을 부리는게 여자이기 때문에
그날 상황봐서 말 그대로 님이 하고 싶은 대로 여자 의견 무시하고 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 왜 여친이라서 고민을 하나요?
다른 여자면 가능 하신 가요?
좀 미워질라 하네~ㅋ

많은 여자라 전제 햇으니 그런 터프함이나 반전을 원하는 여자들이 많긴 하지만..
그 외 좋아 하지 않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런데 여친이 대화중에 그런걸 원하셧다 하니 맘 편히 도전해 보세요~

그런데 이게..
시킨다고 되는게 아닌..
남자 입장에서도 타고난 성향이 어느정도 잇어야 해요~ㅎ
열번 연습 시켜도 반 번도 안 되는 남자는 강간플이나 터프하게 들이댓다가
자기가 겁먹고
아파?
아프지?
다쳣어?
아~아프겟다~
이럼~
분위기 확~
조지는 거임~ㅋㅋㅋ

뭐든 억지로 안되는거라
섹스도 역시 성향은 성향대로
서로가 잘 맞음 더 없이 좋겟지만
성향 맞춰 준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게 중독성이 잇어 좋아지고 그쪽으로 쭉 가는 사람이 잇는가 하면..
노력과 해 주는 척은 하지만..
그 척이 오래 못 가고..
나중엔 결국 성향때문에 더 크게 안 맞아서 헤어지는 커플도 잇어요..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실지 모르겟네요~
저도 졸리고 배고프고 어깨 아파서
쫌 귀찮음~^^

먼가 주도적인 체위나 애무, 애무요구 같은거 아닐까요? +솔직, 직접적인 신음과 언행들?

변태스럽게 강간하듯이 그렇다고 아주쌔게는말고

뭐랄까요 저도 이런거 좋아하는데 여자친구랑 장난치다가 도저히 못참겠다는 식으로 씩 웃고 키스 퍼붓고 이런거요ㅋㅋㅋㅋㅋ 이런거 안좋아하시는 여자분들있나요 ㅋㅋㅋㅋ 신음소리 말고 숨차는 하아 소리도 좋아해요 가슴 움켜쥐는 것도 좋구요ㅎㅎㅎ 이건 개인에 따라 다른건데 저는 펠라해줄때 제 머리 누르는게 그렇게 섹시하더라구요

ㅋㅋㅋ전 엉덩이 찰싹찰싹하는것도 좋구요 침대에 누워있을때 발목을 확 잡아땡겨서 다리벌리게 하는것도 섹시하더라구요 ㅋㅋ또 허벅지잡아서 안아서 침대로 데랴가는것도 좋아요

욕찌거리...ㅋㅋㅋㅋㅋㅋ×발×아 엎드려봐. 좋냐? 뭐이런식으로?? 전가끔해요... 성격이 지랄맞은지라 ㅋㅋ

박력????
모텔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퍼부으며 그대로 침대로 달려가서 내 옷을 하나하나씩 풀어헤쳐가며...
막 ㅋㅋㅋㅋ애무하면서 페니스로 넣을듯 말듯 애간장 태우면서 넣어주세요 해봐 ㅋㅋㅋㅋㅋㅋ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젖을것같네요

남자입장에서 터프라면..
강압적일땐강압적이고 부드러울땐부드러운 그런거아닐까요
애무시에는부드러우면서간질간질하게 애태우듯
삽입시에는 격하고 끊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