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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저는 공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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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377 좋아요 : 0 클리핑 : 0
믿는 사람 옆에 있으면 이어폰 헤드셋안써도되는데요 옆에 아무도 없거나 밖에 혼자 있으면 헤드셋 이어폰 필요하더라구요 집에있어도 그래요 다행이도 일할때 빼고 뭐 하나에 집중하면 안그래요 그래도 잠오다가 공황 오고
갑자기 길에서 공황오면 빠르게 약을 찾기도 해요
이런 모습을 벗어 날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런모습이 가끔은 힘들고 지치는 날이 많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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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1-08 22:32:38
남친몰래ㅋㅋㅋㅋㅋ
익명 2023-01-06 19:28:18
저는 병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도무지 떼어지지를 않아서 진단 받지는 않았지만 어쩌면 비슷한 경험이 있었던 것 같아요 작은 불안 하나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증식하더니 머릿속을 지배하던 날인데요 이어폰을 꽂아도 숨이 안 쉬어지더라구요 결국 땀범벅이 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는데 그 날 생각하면 여전히 아득해요 내가 어떻게 집에 혼자 갔는지도 모르겠고 ㅋㅋ 남들이 볼 땐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요
출근하면서 헤드폰 배터리 잔량이 10%라는 알림음이 들리더라구요 될 대로 돼라 하고 지금은 아무 소리 안 들리는 헤드폰 끼고 퇴근하는 길이에요 숨이 막히거나 땀이 나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 글 읽으면서 떠오른 그 날의 나는 뭐가 그렇게 불안했나 곰곰히 생각해 보려고 해도 뭔가에 걸렸는지 잘 안 나와요 불안이라는 게 그렇게나 아무것도 아닌 건데 왜 나를 송두리째 잡고 흔드는 건지
약은 잘 맞아요? 앞으로 좋아질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하고 기약 없는 응원 같은 거 안 하고 싶어요 저한테는 그런 말 안 통했거든요 지치기도 힘들기도 하고 내가 너무너무 싫어지는 날도 있을 테고 하늘 보고 약 움켜도 안 나아질 때도 분명 있을 텐데 그냥 집에 잘 도착하고 나면 스스로 꼭 안아줘요 ㅋㅋ 얼마나 기특해요 우리
익명 2023-01-06 11:49:16
힘든 시기네요. 잘 이겨 내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익명 2023-01-06 11:46:45
공황을 겪어보지는 않아서 제가 적는말이 님에게 어떤 위로가 될지모르지만 쓴이께서 이겨낼려고 노력하신다니 대단하시네요
제가 아는분도 공황으로 힘들어 하고계시거든요
그분은 제가 약좀 먹어라해도, 약먹으면  약에 의존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본인은 약 안먹어 힘들더라도 이겨낼거다
하시더라구요 쓴이께서도 잘 이겨낼거라고 믿어요
이겨내셔서 활기차게 다니신다면 좋겠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익명 2023-01-06 11:14:36
공황장애를 경험했던 한 사람으로 저는 공황이 생겼던 그 환경에서 벗어나 완치된거 같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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