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오늘 오랬는데 주일이라 못가고
다음에 기쁘게 해준다고 약속했어요
지금까지 포지션은 파트너가 섹스킹이고 난 그냥 배워가는?
포르노 좋아하는 남자라 많은걸 해요
그래도 아직은 보통 섹스의 범주안에 있어요
애널섹스 하고 싶어하고 섹스 비디오 찍고 싶어하지만 거절중이고
가학적인거나 변태적인 것도 없어요
사실 변태는 나인듯ㅎ
저번에 와인 마시고 한대 피웠는데 사실 둘다 못하기에 훅 가버렸죠
그때 미쳐버렸는지 너무 흥분해서 블로우잡 하다가 리밍을 해버렸어요
그때 그분의 표정이란 첨 당한 표정? ㅋㅋㅋ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입에 넣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봐요
그 이후로 말은 안하는데 좋았다면 또 하자고 하던가 그런 자세를 시도 했겠죠? 안그런거 보면
싫어했던거 같아..
남자다우니까
굴욕적이었을까요? 그는 너무 예쁘고 섹시하게 잘생겼고 귀여워요. 키는 안크지만 하체 튼실 몸통 두껍고 근육질에 힘이 세요. 가슴털 너무 섹시해
그렇다는 것은 태생적으로 겉모습이 여성적이라서 후천적으로 남자다우려고 노력한 느낌?
이런 남자를 섹스로 즐겁게 해주려면 뭐가 좋을까요
내가 해보고 싶은건
변태같지만
엉덩이 만지기ㅋ
엎드리게해서 루브 붓고 뒤에서 손으로 엉덩이랑 애널,딕 마사지 하는거
어떨거 같아요?
Pleasure VS WTF!
3 사정
리밍좋아하시면 도움될둣해요.
받아주는 여자가 없어서 경험 못해본 로망입니다.
도움되시길... 부럽다 나라를 구한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