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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끄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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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3-01-18 01:46:34 | 좋아요 0 | 조회 2198
익명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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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23-01-18 07:09:18
몸정주의보군요. 다른몸정으로 잊는게 좋은데 잘맞았다면 찾기는 어렵죠.
익명 | 2023-01-18 07:02:44
저도 만나지는 않은
그래서 몸정이 들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대화로 몸정 못지 않은
자극과 마음의 정을 나누던 분이 있었어요.

그때의 그 마음의 정은
그 어떤 몸정 못지 않았다고 생각 한답니다.

지금도 자주 그분과 함께 했던
소통의 시간들을 자주 떠올리고
그 시간들이 소중하게 다가와요.

님의 지금의 끄적임조차
그리워지는 어느순간이 온다면 어떨꺼같으신가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다면
지금 님 주위의? 그 어떤 상대보다 깊은 정이 들었겠죠.

몸정.
이라는 단어를 쓰셨지만
몸정보다는 마음의 정이 훨씬 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이 글은

"망할 몸정!!"

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그리움의 투정으로 읽혀지네요^^

7년의 오롯한 시간들.
저도 경험해 보고 싶네요.

좋은날 되십시요^^
익명 | 2023-01-18 06:46:56
몸정 무섭죠
남의 사람이 되어서도 연락이 올땐…더더욱
익명 | 2023-01-18 02:49:51
ㅠㅠ 제가 지금 그러는데..만난지 몇달됬지만
익명 | 2023-01-18 02:46:11
몸정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