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혼자 끄적임  
0
익명 조회수 : 2208 좋아요 : 0 클리핑 : 0
혼자 투덜거리는 말투니 양해부탁드려욥ㅋ
어디 적을곳도 말할곳도없으니ㅠ


5년정도 몸섞으며 지내다가
멀리 떨어져 한두달 안부만 묻고지낸지 2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만났지만
이렇게 지독하게 7년동안 연락하게 될줄은 몰랐다

각자의 삶을 무탈하게 살아가고 있으면서
떨어진 2년 동안 연락만하고 지내면서도
같이 몸섞은 날의 기억이 선명한지 계속 날 부른다

에휴
망할 몸정
이렇게 오랫동안 연락하게 될줄 몰랐는데
몸정인지 우정인지 감정이 생긴건지
그 조차도 모른 마음에 나도 혼란스럽고 짜증난다.

망할몸정!!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1-18 07:09:18
몸정주의보군요. 다른몸정으로 잊는게 좋은데 잘맞았다면 찾기는 어렵죠.
익명 2023-01-18 07:02:44
저도 만나지는 않은
그래서 몸정이 들지는 않았지만
충분한 대화로 몸정 못지 않은
자극과 마음의 정을 나누던 분이 있었어요.

그때의 그 마음의 정은
그 어떤 몸정 못지 않았다고 생각 한답니다.

지금도 자주 그분과 함께 했던
소통의 시간들을 자주 떠올리고
그 시간들이 소중하게 다가와요.

님의 지금의 끄적임조차
그리워지는 어느순간이 온다면 어떨꺼같으신가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했다면
지금 님 주위의? 그 어떤 상대보다 깊은 정이 들었겠죠.

몸정.
이라는 단어를 쓰셨지만
몸정보다는 마음의 정이 훨씬 깊을 것 같네요.

그래서 이 글은

"망할 몸정!!"

으로 느껴지기 보다는
그리움의 투정으로 읽혀지네요^^

7년의 오롯한 시간들.
저도 경험해 보고 싶네요.

좋은날 되십시요^^
익명 2023-01-18 06:46:56
몸정 무섭죠
남의 사람이 되어서도 연락이 올땐…더더욱
익명 2023-01-18 02:49:51
ㅠㅠ 제가 지금 그러는데..만난지 몇달됬지만
익명 2023-01-18 02:46:11
몸정이 무서워요
1


Total : 32440 (387/21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6650 설날 마사지 [11] 익명 2023-01-18 2399
26649 야외섹스를 한다면? [6] 익명 2023-01-18 2636
26648 새끼손가락만한 꽈추 경험 [11] 익명 2023-01-18 3478
26647 좋았다 [4] 익명 2023-01-18 2269
26646 나의 로망 [11] 익명 2023-01-18 3370
26645 너와 나의 거리 [1] 익명 2023-01-18 2039
26644 사진 펑)함께 하실래요? [10] 익명 2023-01-18 3771
-> 혼자 끄적임 [5] 익명 2023-01-18 2211
26642 Hㅏ... [19] 익명 2023-01-17 3543
26641 제가 네토라는걸 알게되었는데 [9] 익명 2023-01-17 2633
26640 은밀한거 하나 물어봐도..? [14] 익명 2023-01-17 3251
26639 폰으로... [4] 익명 2023-01-17 2154
26638 왁싱과 제모는 다른건가요??? [6] 익명 2023-01-17 1981
26637 외모 평균이상 여자분들은...20대때 연애횟수가??.. [7] 익명 2023-01-17 2702
26636 만남을 가지고 싶어요 [2] 익명 2023-01-17 2288
[처음] <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