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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21cm 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제 자지는 줄자로 잴때마다 길이가 조금씩 늘어나는거 같더라고요
처음엔 13.5
그다음엔 14.2
그 다음엔 15.7
이젠 16.2
처음엔 왜 이러지? 했는데..
알고 보니 살이 점점 빠져면서 자지 길이도 점점 늘어나는거였더라고요
전 그렇게 뚱뚱한 편은 아닌데..유난히 자지 위쪽
치골 부위에 살이 많은 편이예요..
이게 어릴때부터 콤플렉스 였거든요..
군대에 있을때도 배에 왕자가 있었는데도 치골 부위에 살이 많았어요 ㅠㅠ
이게 아무리 운동해도 그 부위 살은 안 빠지더라고요 ㅎㅎ
유튜브를 보니 치골 지방 제거 수술이 있다던데
이걸 한번 해볼까.? . 하고 몇년을 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 솔직히 제가 쫄보라서 항상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
남자들은 잘 알거예요...사우나 나 목욕탕 가면
자지가 크면 자연스럽게 자신감 뿜뿜인걸요 ㅎㅎ
역시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인거 같아요
혹시 치골 지방 제거 수술 받아보신분 계세요?
살빠지면 길어진다는데 조금 무섭네요 ㅎㅎㅎ
암턴. 21cm 분 글보고 저도 함 주저리 주저리 적어 봅니다
근데 우리나라에도 21cm 가 존재 하다니 신기하네요
21cm 는 흑형들만 있는줄 알았거든요 ㅎㅎㅎ




지금은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