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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핸드마시지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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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104 좋아요 : 0 클리핑 : 0
4핸드 마사지로 쓰리썸 썰
잘아는 아우님(K)과 애인(J) 우리셋은 처음 만남의 약속을 했다
마사지섹스를 좋아하는 나는 k를 초대했고 애인도 그러자고 했다.
약속을 잡았고 어느 모텔에서 우리는 서로를 기다렸다.
아쿠젤을 따끈하게 물에 담궈서 온도를 높여주고
J와 나는 먼저 탕속에서 기대 궁금함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만져주며
키스를 나눴다.
K가 올시간까지 시간이 있어서 나름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다.
문자가 왔다 도착했고 옆방에서 샤워하고 온다고 했다.
J에게 가운을 입히고 안대를 채워주고 조명을 어둡게 했다
긴장한듯 아무말이 없었다. ...
딩동...k가왔고 우리는 오랜만 눈빛이로 인사를 했다
젤을 가져와서 옆에 두고는 우리는 가운을 벗고는 그녀 옆에 양쪽으로 누웠다.

마사지를 해야하는데 제가 윗쪽을 먼저하고 아우님이 아래쪽에 하시죠.

젤을 온몸에 들이붓듯 부었다. 따끈함이 몰려와서 j가 좋다고 했다.
나는 가슴을 주무르며 살살 꼭지를 괴롭히듯 천천히 그녀를 올렸다.
힐끔거리며 아래쪽의 움직임도 살펴보고 있으니 나도 덩달아 끓어오른다.
J를 구석구석 상체를 어루만지듯 마사지를 하면서 우리는 긴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가 움찔거리는것을 느꼈다.
당연히 그것은 아래쪽의 애무덕에 그런것임을 알았다.
난 그녀의 머리 윗쪽으로 올라가 가슴을 만지며 키스를 나눴다
그녀의 손으뉴내 자지를 만져주고 있었고 난 k를 지켜보고 있었다.
이미 벌려진 보지와 양 허벅지 안쪽을 만지며 손가락과 손바닥으로 지긋히 보지를 누르고 흔들고 있었다.
그리곤 보지를 빨아주기 위해 k의 머리가 허벅지 사이로 들어갔다.
배를 만지고 클리를 만지며 깊게 깊게 빨아주자 움찍거림은 계속 되었다.
키스하면서 탄성이 흘러나오고
4개의 손은 그녀의 온 몸을 구석구석 잠식시켜나갔다.
너무 오래하면 안될듯해서 난 k에게 신호를 보내고 위치를 바꾸자고 했다.
젤을 다시 짜서 그녀의 몸에 바르고 우리는 다시 시작했다.
난 그녀의 보지팟을 알고 있어서 혀와 흡입력으로 젤과 범벅이되어 빨아주었고
그녀는 탄성을 넘어 살짝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리곤 k의 자지를 잡아당기고는 먼저 k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자세를 쉽게하기 위해 k는 그녀의 머리를 잡아주고 쉽게 빨게 해주고 깊게 빨아주었다.
나도 질새라 그녀의 클리를 빨면서 머리를 흔들면서 더욱 세차게 그녀를 올려주었다.
자지룰 빨다가 신음하는 그녀가 무척 사랑스러웠다.
살짝 지침이 보여서
우리는 다시 양쪽으로 앉아서 2차 제의를 했다.
우리는 그녀의 가운을 벗기고 그녀의 팔을 벌려서 그녀의 양쪽에 누웠다.
그리고 양쪽 가슴을 빨고는 우리는 동시에 그녀의 보지를 만졌다.

약속시간이 다 되어서 다시 쓸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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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1-30 23:51:24
젤 추천좀 부탁드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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