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성향 (사진/ㅎㅂㅈㅇ)  
1
익명 조회수 : 4176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랫만에 다시 본 <색계> 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관에서 <색계>의 아크로바틱한 자세를 보며
"저런 자세가 가능해?"라고 친구가 물었을 때
몸이 유연한 편이고 새롭고 독특한 자세를 해보고 싶어했던
그때의 남자친구 덕분에 나는 저런 자세를 이미 해본터라
"응, 가능해'라고 말하던 나를 바라보던 친구의 그 눈빛

그때는 내용보다 탕웨이의 털과 섹스신만 보였었는데
다시 보니 두 남녀의 표정과 눈빛이 더 깊게 남는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여자 손을 저 빨간 끈으로 묶는 남자의 손이
묶인 여자의 손과 저 장면이 저렇게 섹시할 수 있나
할 정도로 그때 보이지 않았던 장면들이 새롭게 보였던
요즘 소프트한 결박이나 매듭에 관심이 생겨서인듯

"넌 이해 못해"라는 남자의 말에
"그럼 알게 해줘요"라고 말하는 그녀의 눈빛

나도 알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
그의 성향을 숨겨진 내 성향을 알고 싶기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2-10 17:10:33
색계의 육체는 별 감흥없었고 눈빛이 정말 좋았음
익명 / 뭘 아시는 분
익명 / 오래된 댓글도 알림이 오네요 ㅋ
익명 2023-02-10 08:12:28
묶어드리고 싶네요
익명 / 본디지 잘 하시나요?
익명 / 여러번 해봤어요~
익명 2023-02-10 02:03:50
성향같이알아가보고싶네요 얘기나눠보고싶어요^^
1


Total : 32679 (1/2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79 하루종일 쉬지않고 보빨받다가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싶어요.. [5] new 익명 2025-11-27 150
32678 저도 쉬는 날인데... [8] new 익명 2025-11-27 583
32677 쉬는날이라 [19] new 익명 2025-11-27 974
32676 참~내 참~~내 내참~~~내 [4] new 익명 2025-11-26 702
32675 차단기능은 없나요? [2] new 익명 2025-11-26 813
32674 와이프와 건전마사지 후기 [3] new 익명 2025-11-26 1033
32673 성격 [5] new 익명 2025-11-26 692
32672 마음이 닫히는 방식에 관하여 [2] new 익명 2025-11-26 816
32671 관종 [5] new 익명 2025-11-26 708
32670 어쩌다보니 방금 섹스까지 오늘 3명째.. [13] new 익명 2025-11-26 1714
32669 오늘의 섹스일기. [10] new 익명 2025-11-26 1685
32668 [사진 펑] 저는 애무만 하는... [47] new 익명 2025-11-25 2749
32667 요즈음 [1] new 익명 2025-11-25 559
32666 크리스마스에 [11] new 익명 2025-11-25 725
32665 역시… 있을때 잘하자 new 익명 2025-11-25 41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