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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넘나 하고 싶어하는건 알고 있었구요
반년쯤 계속 만져져서 성감대로 승격하긴 했거든요?
하지만 스터디해보니 너무 준비도 어렵고 지저분해지는거 끙*보는거 각오해야 된대서 절대 안된다고 해왔어요
근데 이 아이가 치과치료를 아프게 하고 보고싶어해서 만났는데
저도 이상하게 오늘 너무 흥분되고
엎드리게 하자마자 아흐흥 하게 되고
아무 준비도 없이
넣고 말았어요!
...
근데 너무 좋고 제2의 보지처럼 기분이 좋더라구요?
심지어 처음인데
아프지도 않았어요
전에 다른 남친이 시도했다가 너무 아파서 비명지르고 죽일뻔했었는데
이번엔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손가락도 안넣고 넣는데 제가 힘이 빠지면서 릴렉스 되고 넣고 싶은 마음이 들고 압박감과 함께 들어오는데
좋아..
그러다가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기어서 도망.
아프냐고 하면서 조금 빼는데
헉
진짜 끙*나오는 느낌이 던데요?
그러다가 진짜 나와도 구분이 안갈것 같은 불안감에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스탑했어요
..
애널섹은 원래 그런건가요?
들어갈땐 좋고 뺄땐 끙*나오는 느낌을 즐기는 건가
피스톤 하다보면 진짜 큰일 나도 모르는거 아닐까;;;;;;;;;;;
들어갈때 느낌은 진짜 좋던데
끙*나오는 느낌 항상 그런건가요??
-사람에 따라서 삽입감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배출감을 더 선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개발되고 익숙해지면 둘 다 좋아집니다.
-대변 나올 것 같은 불안감이 있으면 관장을 미리 하세요. 변의가 없다면 비데로도 충분합니다.
-10~13센치 이하의 토이류 단순 삽입은 관장 없이도 괜찮습니다
-괄약근이 풀리거나 무뎌지는 등의 괴담 등은 직업적으로 애널섹스를 하거나 자기 관리가 안될 정도로 애널 섹스를 하드하게 할 경우겠죠. 케겔 운동 하세요. 그리고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은 무리한 애널 확장은 언제나 경계해야합니다
-카더라 말고 정확한 지식을 공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애널은 말이죠
남잔 그닥 이던데요... 들어갈때만 좀 빡빡하고.
안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느낌은 여자가 아니라서... 패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