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밤의 시간에게.  
2
익명 조회수 : 2796 좋아요 : 1 클리핑 : 0
아직 봄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
흐르는 시간에 몸을 맡기듯
그렇게 몸과, 그리고 마음을 맡깁니다.

아침의 시간이 오기전에
누군가의 앞에서 조용히 고해성사하듯
나즈막한 목소리로 읊조리고 싶은 밤의 시간 입니다.

당신과 나.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리운 대화와 읊조림에 굶주려
이렇게 이렇게 이 밤의 시간을 두드립니다.

아직 봄은 조금 더 기다려야겠지만
흐르는 지금의 밤의 시간은
봄 기운보다 조금은 더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3309 (1/22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3309 오랜만에 [1] new 익명 2026-03-10 137
33308 꿈을꿨다 [8] new 익명 2026-03-10 552
33307 오늘의 넷플 [4] new 익명 2026-03-10 657
33306 에로티시즘 new 익명 2026-03-10 493
33305 담배 [10] new 익명 2026-03-09 907
33304 나도 도파민 필요해! [31] new 익명 2026-03-09 1464
33303 후) 받아들이기 [70] new 익명 2026-03-09 2278
33302 만나는 사람이 [15] new 익명 2026-03-09 1297
33301 읽씹 너무 싫다.. [16] 익명 2026-03-08 1257
33300 마조, 스팽키, 디그레이디 [1] 익명 2026-03-08 613
33299 후) 그 유명한 19금 고전영화를 최근에야 풀로 보게 되었는데... [12] 익명 2026-03-08 1671
33298 우머나이저 사용해보신 여성분들께 질문 [3] 익명 2026-03-08 716
33297 심심한데 [1] 익명 2026-03-08 416
33296 3월 구인합니다 :) [17] 익명 2026-03-08 1189
33295 레홀 조회수가 궁금합니다. [7] 익명 2026-03-08 56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