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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관전 뭐 이런거를 떠나서..순수하게 야외에서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야외섹스
제가 학교 선생님을 소개 받아서 썸타다가 섹스를 했었는데.(꽤 사귀고 헤어지긴 했습니다만)
그녀가 야외노출이나 야외섹스를 상당히 즐기는 편이었습니다.
저를 만날때 종종 노팬티에 원피스를 잘 입고 오곤했습니다.
강릉에 놀러갔다가 아무도 없길래 팔각정에서 제 자지를 빨아주고 야외섹스를 처음 하게됐습니다.
4년전 얘기인데..
이게 제 첫 야외섹스입니다.. 이 기억이 강렬해서 인지 이 맛?을 못잊겠네요..
경험이 있으신분들 계시겠죠? 당연히 여긴?
성기 애무와 딥 키스 정도까지.
술취한 상태였고
아파트 단지 보도 블럭 위라서
단지 시간은 인적 없는 새벽.
끝까지 가지는 못 했어요.
다만 그 기억이 강렬해서
그 단지 앞을 지날 때마다 기억이 리플레이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