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런게 늙어가는 건가  
0
익명 조회수 : 4312 좋아요 : 0 클리핑 : 0
과거엔… 와이프랑 다툼이 있어도
같이 누우면 섹스 생각도 나고 makeup 섹스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다툼이 있고 나면
건들기도 싫고
집에 들어가기도 싫어지는 제 모습을 보면…

다들 이렇게 사는 건가
나만 이런가 싶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와이프 분들은 어떠신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2-19 17:27:17
지극히 현실입니다
익명 2023-02-19 17:26:06
다 비슷비슷하겠져. 가족이랑 그러는 거 아니야~
익명 2023-02-19 17:01:33
결혼은 지옥이죠.
└ 익명 / 아..ㅜㅜ
1


Total : 31380 (1/209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80 숙취엔 트레비 new 익명 2025-02-02 0
31379 ㅍㅇ)금요일에 봐요 [14] new 익명 2025-02-02 938
31378 운동해 주세요 [21] new 익명 2025-02-01 1320
31377 쓰리섬 파트너 [8] new 익명 2025-02-01 1476
31376 불금에 헛생각 [2] new 익명 2025-02-01 764
31375 그 무엇도 아닌 [1] new 익명 2025-01-31 1387
31374 진동기구를이용한 사정을 해봤어요(후) [1] new 익명 2025-01-31 1073
31373 요즘 AI 수준 [6] new 익명 2025-01-31 1140
31372 섹스할때의 더티토크 [3] new 익명 2025-01-31 1099
31371 어떤 머리스타일이 괜찮아 보여요??추천좀 해주세요.. [7] new 익명 2025-01-31 803
31370 Q. 펠라_위로 휜 성기일 때 [15] 익명 2025-01-31 1165
31369 문득 든 생각 [21] 익명 2025-01-30 2118
31368 임자있는 남자 [7] 익명 2025-01-30 1171
31367 Q. 리밍_숨 쉬기 어려워요 ㅠ [32] 익명 2025-01-30 1753
31366 예쁜 자지 보면 익명 2025-01-30 1148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