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오르가즘에 울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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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보지가 좁아요 항상 겨우 미끌어져 들어가는 느낌
파트너는 그래서 절 좋아하는거 같구요 사실 제가 아무 테크닉도 없으므로 이거 하나가 이유인듯 근데 주도권이 항상 파트너에게 있어서 끌려가는 느낌적 느낌 제가 이분을 한번이라도 안달나게 할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자기는 안꼴리는데 해주는것처럼 거만하게 굴어서요 우는거 보고 싶은데 그동안 파트너는 쭉 섹스킹으로 두세시간씩 섹스하다가 어느날 제가 올라타서 리드하니까 컨트롤 못하고 세번 연속 사정했거든요? 울진 않고 그냥 못참고 싸더라구요 전 정복욕에 좋았지만 짧은 섹스는 별로였죠. 그분은 좀 부끄러운거 같기도 하고 좋은거 같기도 했어요 그 후로도 몇번 허락했으니까 그거 만회하려고 하는지 이번에 뭔가 엄청난 섹스를 준비한것처럼 절 불렀는데 뒤치기 자세로 삽입을 바로 안하고 문지르다가 귀두만 넣고 절 안달나게 하는거에요 물이 넘쳐서 미치겠는데 좁아서 너무 꽉끼고 좋은데 입구에서만 그럼. 내가 앙앙대면서 움직이니까 쉬이!쉬! 캄다운 하라고. 왜 맨날 쉬쉬거리는지 내가 소리를 너무 내서 그런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사정 컨트롤하는거 같아요. 여기서 질문! 삽입할때 귀두만 넣은거 쌀것같아서 그랬다. 맞나요? 다 넣으면 사정감 올라오는거죠? 전요 자기가 좋으면 좋다고 표현을 하는게 좋지 자긴 해주는거고 별로 안꼴리는척 하는게 싫어서요 아무튼 날 가지고 놀면서 롱텀섹스는 성공적이었고 저도 잊지못할 섹스였어요 그렇지만 내가 좋아서 운것처럼 얘도 좋아서 울었으면 좋겠는데 울어보신 남자분 계세요? 어떻게 하면 안달하고 울죠? 진짜 울려야 되는데 어떻게 하죠? 애널에 손 넣어서 전립선 마사지 하려고 노리는데 안좋아해요 자꾸 손을 치움 리밍도 관심없고 애널섹스 좋아하는거 같은데 울정도로 좋은건 아니고. 남자도 너무 흥분하면 울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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