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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0대 초반인데요.
언제부터인가 부터 음낭 표면에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었어요..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이렇다할 병명은 못 찾았구요.
여긴 시골이라 병원 찾아가려면 30km 정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인지라 심한것도 아니고 하여 그냥 참고만 지냅니다.
약간의 가려운 느낌이 시작되어 살살 긁어보면 미친듯한 시원한 느낌 때문에 계속 긁다보면
나중에는 따가운 느낌까지 들고 하네요.
이거 왜 이럴까요?
작년까지도 이런적 한번도 없었는데 약 한달전 정도부터 생긴거 같아요.
상비하고 있던스테로이드 연고 발라보지만 완치 되지는 않는거 같구요.
여자 관계가 복잡하여 무슨 성병이나 곤지름 이런것도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얼마전에 피부 한곳에 통증없는 궤양이 발생하길래 혹시나 싶어 검사를 받아 봤었지만 이상없음으로 나왔어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다면 어떻게 치료 하셨는지..
경험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 볼께요^^
미리 감사드리면서 이만 물러갑니다^^




이 글을 누가 다시 찾아와서 읽게 될지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 정보 공유 차원에서 몇 자 남기고 갑니다
당시 병원에 안 가고 버티다가 약국에 들러 하소연 했더니 항 진균제 라고 하나 권해 주더군요.
이거 발라도 효과 없으면 진짜 병원에 가서 해결해야 한다면서..
효과 봤어요..
그 뒤로 한두번 더 증상이 찾아왔었지만 맥도 못추고 쫒겨 갔습니다
약제의 주성분은 히드로 코르티손/클로트리미졸 각 10mg 씩 들어 있는 연고이니 참고들 하세요
내일이라도 병원 다녀올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십시오.
스테로이드 연고는 함부로 사용하시지 마시고 비판텐 연고부터 꾸준히 발라보세요
헤르페스나 포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