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믿어야 하나?!  
0
익명 조회수 : 3173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친 알바하는곳에서의 회식때의 사건...
회식하고 나서 1차 2차 까지 남여 술을 먹은것 까진 알고 있았습니다.... 하지만  알바 남자 자취방에서 술을 먹은것 까진 몰랐던 부분이였는데 최근 둘이서 술먹다가 고백할게 있다면서 하는말이
그날 술을 더먹고 싶어서 자취방에서 술을 먹다 잠이 들었다.
근데 이상한 느낌이 나서 깨보니 남자가 가슴을 만지고 있더라
잠에서 깨서 남자친구 있는거 알지않냐 감당할수 있겠냐 말하고 자취방에 나왔다고 하는데... 이 사건 이후로 의심만 듭니다..
자취방가서 먹은것도 열받는데 가슴까지... 만져졌다고 하니
믿어달라는데 한편으로는 거짓말 아닐까라는 생각 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당연 듣고나서 그사람 카톡이든 머든 다 차단해버렸습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2-24 07:26:52
고백은 왜 해 ㅋㅋㅋ 웃기네
익명 / 본인은... 잘뮷한부분라 이야기했다는데 후
익명 / 이래도 니가 나를 사랑하먼 다 받아들여라 이건가
익명 2023-02-24 00:23:49
신고해야지
익명 2023-02-23 19:48:11
신뢰가 깨졌트니 답도없습니다
익명 / 그러게여... 어찌해야할까..
익명 2023-02-23 19:10:02
무방비로.. 최소빤스에 손은 넣었겠군요
익명 / 모든건 상상이지만 후..
익명 2023-02-23 18:46:24
헤어지면 복잡한게 없어집니다
익명 2023-02-23 17:40:33
헤어질때가 온거 같네요
1


Total : 32678 (1/21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78 저도 쉬는 날인데... [3] new 익명 2025-11-27 183
32677 쉬는날이라 [19] new 익명 2025-11-27 757
32676 참~내 참~~내 내참~~~내 [4] new 익명 2025-11-26 689
32675 차단기능은 없나요? [2] new 익명 2025-11-26 787
32674 와이프와 건전마사지 후기 [3] new 익명 2025-11-26 985
32673 성격 [5] new 익명 2025-11-26 683
32672 마음이 닫히는 방식에 관하여 [2] new 익명 2025-11-26 807
32671 관종 [5] new 익명 2025-11-26 700
32670 어쩌다보니 방금 섹스까지 오늘 3명째.. [13] new 익명 2025-11-26 1670
32669 오늘의 섹스일기. [10] new 익명 2025-11-26 1649
32668 [사진 펑] 저는 애무만 하는... [48] new 익명 2025-11-25 2707
32667 요즈음 [1] new 익명 2025-11-25 554
32666 크리스마스에 [11] new 익명 2025-11-25 718
32665 역시… 있을때 잘하자 new 익명 2025-11-25 406
32664 키스만 하는 친구! [33] new 익명 2025-11-25 1654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