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중에 그럴만한 일이 있다면 (오래 만나면서 관계를 많이 했다던가, 어쩌다보니 약간 야한 분위기라던가) 이러면 호감인데
알아가는 중에 도발하는 건 극불호입니다.

호감이 있더라도 불호!!!!

애무 짧게 하고 넘어가면 좋아요?

처음에는 너무 하드코어 직진말고 살짝만 비틀어서 귀엽게 멘트를 날려보세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릅니다. 1. 꼴릿한 무드가 조성되면 흥분할 수 있고 2. 꼴릿한 무드가 되어도 식겁할 수 있고 3. 그러한 멘트 자체로 바로 꼴릿한 무드가 되어 본게임 들어갈 수 있죠. 아주 은근하게 성적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아주 은근하다는건 넌 어떤 섹스 판타지가 있느냐 이런 노골적 질문이 아니라 예컨대 베드씬 나오는 영화를 본다던가 하면서 자연스럽게 성적 이야기를 해도 상관없어질 적에 무심하거나 단순히 호기심이라던가 그냥 네 생각이 궁금하다거나 누구는 어떻게 생각한다더라 하는 식으로 운만 띄워도 될거에요.

아무도 없는 야외에서 바지위로 쓸어 만지면서 지금하고싶다고 도발하고 손잡고 치마안으로 안내해주는 여자요^^

저는야한말잘하는여자가좋아요
아까 여친이랑 헬스장에서 섹스하자고했어요

생김새가 중요 케바케

케바케죠. 상황에 따라선 매혹적으로 보일수도
부담이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