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즘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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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712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 30대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 얼마전에 성인전화방에서 인생 최고의 섹스를 해주신 누님을 만났습니다 관계는 총 5번정도 만났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커닐링구스 라는단어를 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알게된 단어인데요 보통 여태 살아오면서 저만 만족하면 좋고 그렇게 끝났는데요 최근에 69자세에서 여성을 흥분시키는 방법을 찾게되어서 3번째만남부터 그방법을 사용했습니다 1,2번째 만남때는 그냥 피스톤만 했는데요 제가 상당히 오래하다보니 그냥저냥 서로 어느정도 만족만 했습니다 그런데 3번째 만남부터 커닐링구스 라는 방법을 시도했을때 누님이 허리를 비꼬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흰자만 보일정도로 눈을뒤집으면서 소변을 누셨는데 그이후에 4번째 만남부턴 69자세를 안하시더라구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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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3-03-08 07:26:36
소변을 참기 힘든 고통의 시간.. 전화방.. 20살정도 나이속이신듯..
익명 / 성인전화방이 뭐에요????
익명 / 스팸이나 광고전화 대신 받아주는데에요
익명 2023-03-08 07:13:19
전화방 썰 좀 풀어봐여
익명 2023-03-08 00:45:25
님 기분좋으라고 연기한겁니다
익명 / 2222222
익명 2023-03-08 00:28:59
In other words, eating pussy.
익명 2023-03-08 00:19:38
공사 아닌가요?
익명 2023-03-08 00:04:44
전화방이 스테디하네요
익명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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