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요즘 푹 빠졌습니다  
0
익명 조회수 : 4117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 30대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전 얼마전에 성인전화방에서 인생 최고의 섹스를 해주신 누님을 만났습니다 관계는 총 5번정도 만났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커닐링구스 라는단어를 아시는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얼마전에 알게된 단어인데요 보통 여태 살아오면서 저만 만족하면 좋고 그렇게 끝났는데요 최근에 69자세에서 여성을 흥분시키는 방법을 찾게되어서 3번째만남부터 그방법을 사용했습니다 1,2번째 만남때는 그냥 피스톤만 했는데요 제가 상당히 오래하다보니 그냥저냥 서로 어느정도 만족만 했습니다 그런데 3번째 만남부터 커닐링구스 라는 방법을 시도했을때 누님이 허리를 비꼬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면서 흰자만 보일정도로 눈을뒤집으면서 소변을 누셨는데 그이후에 4번째 만남부턴 69자세를 안하시더라구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는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3-03-08 07:26:36
소변을 참기 힘든 고통의 시간.. 전화방.. 20살정도 나이속이신듯..
익명 / 성인전화방이 뭐에요????
익명 / 스팸이나 광고전화 대신 받아주는데에요
익명 2023-03-08 07:13:19
전화방 썰 좀 풀어봐여
익명 2023-03-08 00:45:25
님 기분좋으라고 연기한겁니다
익명 / 2222222
익명 2023-03-08 00:28:59
In other words, eating pussy.
익명 2023-03-08 00:19:38
공사 아닌가요?
익명 2023-03-08 00:04:44
전화방이 스테디하네요
익명 / ㅋㅋㅋㅋㅋ
1


Total : 32321 (1/21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21 정답 [16] new 익명 2025-08-19 457
32320 여성의 비언어적 시그널 [3] new 익명 2025-08-19 950
32319 살고 싶었다 [5] new 익명 2025-08-19 1133
32318 [40] new 익명 2025-08-18 2009
32317 점수 매겨 주세요 [34] new 익명 2025-08-18 1351
32316 경기남부 부부 커플 초대녀 모십니다! new 익명 2025-08-18 481
32315 미온적인 여자는 [6] new 익명 2025-08-18 1316
32314 반차내고 혼자 모캉스 [1] new 익명 2025-08-18 656
32313 휴가쓰고 아침부터 오운완 [4] new 익명 2025-08-18 609
32312 상상력 더하기 +2 [3] new 익명 2025-08-18 812
32311 상상해보기 [4] new 익명 2025-08-18 1268
32310 여자랑 여행갔다고 하면 [6] new 익명 2025-08-18 861
32309 이시간에…? [4] new 익명 2025-08-18 716
32308 다들 재밌게들 사시네유..... [1] new 익명 2025-08-18 816
32307 얼음 같은 그리움 [3] new 익명 2025-08-18 49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