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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런 성격이라 진짜 큰 용기내서 만나러갔는데
혹시나 변태 사이코 도라이면 빨리 도망 나와야지..
하는 마음..
같은 운동을 하고있어서
만나기전부터 더 호감이 가기도 했어요
이런 만남도 있네? 싶기도 하고
몸이 먼저 친해지니 좀 더 빨리 친해지기도 하네요 ^^;
이때까지는 연애로 섹스를 하다보니
요구사항을 전하거나 적극적으로 하기엔 좀 무리가 있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까봐...소극적인..)
성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은 관계를 하다보니
그에 대한 갈망이 없지 않아 있었네요
처음엔 서로 어색 민망... 해서 커피만 들이킨 시간들이 있긴했지만..
(너무 쿨하고 자연스러웠으면 좀 더 경계심이 들었을것 같아요)
두번째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시간 이였어요
항상 젖었다가 말라서 아파서 중단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아주 축축하고(?) 재미있는 시간 !
아침에 기차를 탔는데 돌아가는 기차안은 밤이네요
무려 편도 네시간의 거리지만.... 올만하네요(?!)
뭔가 운동을 더 열심히 해서 체력을 올려야지.....(??)
생각이 드는 집으로 가는길입니다 :)
여자도 몸좋은 남자 좋아해요오오오
너의 라인 넘 이뽀랏 :)
또 만져야지........요기 조기 거기.....kkkk



